간호사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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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을 나한테 덮어씌우는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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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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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려요...+신규기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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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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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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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나자신을 못 견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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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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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졸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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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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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근무환경이 진짜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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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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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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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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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때 할만한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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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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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랑 출근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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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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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방법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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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다리 붓기 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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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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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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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하는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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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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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 푸대접 받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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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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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시에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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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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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근처 대병으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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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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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 외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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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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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병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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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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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는 수술방 + 병동 둘다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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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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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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