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연락 다 미루는 날도 있어요

근무 끝나고 집에 오면 가족이랑 친구들 카톡이 쌓여 있는데 답장할 힘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싫어서 안 하는 건 아닌데 오늘 있었던 일을 다시 설명하는 것조차 귀찮을 정도로 지쳐요.
그러다 다음 날 정신 차리고 답장하면 너무 늦게 본 것 같아서 미안하고요ㅠㅠ
일 적응할 때까지는 주변 사람들한테 미리 이해를 구해야 하나 싶어요.

댓글1
  • 익명1
    친한 사람들이라면 근무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답장이 늦을 수 있다고 편하게 말해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매번 바로 답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가지면 쉬는 시간에도 제대로 못 쉴 듯해요ㅠㅠ 쉬고 나서 여유 생겼을 때 답해도 관계가 달라지지는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