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차인데 요즘 MZ 신규 쌤들이랑 일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
예전이랑 병동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고
일을 대하는 마인드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조금만 강하게 말해도 바로 표정이 굳고
다음 날 면담 얘기가 나오니까
이제는 하나 알려 줄 때도 몇 번을 고민하게 되네요ㅠㅠㅠㅠ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선배 쌤들은 요즘 어떻게 알려 주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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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그 사람은 어딜가든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이고, 선생님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 병원에 그렇게 하는 못배워먹은 사람입니다. 흘려보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떄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 들어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밖에서 만났으면 같이 반말하거나 뭐라했을텐데 난 지금 이 병원 직원으로서 말하는거고 신규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면 더 힘들어질 수 있기에..참다보니 더 힘든거죠ㅠㅠ 그래도 반말을 듣고도 꼬박꼬박 존댓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앞으로는 '야 아니고 간호사구요. 제가 보호자분을 존중하듯이 보호자분도 반말은 사용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당당히 말해보시면 어떠세요? 만약 이거 때문에 컴플레인 하더라도 나는 같이 반말한것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윗선에서도 크게 뭐라하진 않을거예요. 저는 환자건 보호자건 말하는 편인데, 더 화내는 사람보다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제 속도 편하고. 아무튼 반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저런 사람들을 앞으로 많이 보실텐데..'못배워 먹은 사람이네 ㅉㅉ 어디까지 하나보자^^ 웃기다 ^^ㅎㅎ' 하면서 동료들이랑 말하면서 푸셔야 앞으로도 일할 때 힘들지 않으실거예요. 쉽진 않겠지만 연차가 쌓이고 연습하다보면 어느순간 괜찮아지시는 순간이 올 거예요.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81026.10.22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요즘 웨이팅이 1년이상 길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구하는 건 비추입니다. 만약 11월 입사라고 하면 10월 중순에는 알려줄텐데 그때 구해도 충분합니다. 요즘 직방이나 다방 같은 곳에 사진도 잘 올라와있고, 아무리 인터넷에 전월세 씨가 말랐다하지만 매물은 항상 있습니다. 만약 정말 집이 없고 급하게 가야한다면 기숙사나 고시원 임시로 구하고, 천천히 알아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금 4학년이신 것 같은데 보통 합격자들 2~3월 전체교육-> 상반기/하반기 입사자들 나눠짐 -> 매월 필요한 TO만큼 웨이팅 후 입사 전체교육은 길어봐야 2주라 보통 고시원이나 단기임대로 다니더라구요. 이때부터 월세 구하시면 월세가 많이 부담되실거예요; 그리고 보통 상반기/하반기는 나눠지니 그것 맞춰서 집 구하는거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121026.10.22
- 03멘토 답변외과에서 내과는 너무... 육휴는 아니고 다른 사유로 쉬다 오자마자 병동 바뀐 적은 있어요 ㅠㅠ 다행히 아는 선생님들 몇 분 계셔서 적응했지 아니었으면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첫 달에 병동 분위기 파악하느라 출퇴근만 해도 기 빨렸어요 ㅠㅠㅠㅠ50026.10.23
- 01멘토 답변나중에 이직할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쪽으로 가게되면 임상경력 2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임상 2년 만들어두고 퇴사하라고들 많이 해요 :) 모든 병원이 그 임상경력이 인정되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 일하는 병원이 확실하게 임상경력 인정되는 곳이면 좀더 경력 쌓아두는 것도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병원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으로 이직할 생각이면 상관은 없을 것 같고요 :) 선생님께서 하고싶은 특별한게 따로 없다면 저라면 일단 2년 채워보고 움직일 것 같긴해요. 8개월이 길게 느껴져도 또 다녀야지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211026.10.20
- 02멘토 답변오잉 전혀 아닙니다 ㅠㅠ ㅋㅋ 어차피 새로운 병원 가면 그 전 병원에서 배운 거 다 잊게 되어있습니다 .. 새로 배우고 다 하게 되어있어용 경험은 많을수록 다양하게 해볼수록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 웨이팅 하는 동안 일한다고 크게 영향가는 건 없어용 .. ㅎㅎ 넘 걱정하지 마시구 지원하세용101026.10.16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보통 큰 병원은 경력별로 정해진 연봉트리가 있어 따로 협상의 개념이 없고 근로계약서에 명시됩니다. 종합병원부터는 연봉협상을 잘 해야하는데요. 보통 상급>대학병원>종합병원>로컬 순으로 경력 인정을 더해주는 편이고 (같은 3년이라도 상급병원을 더 인정해서 몇백이라도 올려줍니다), 척관절 병원, 투석실, 내시경실 같은 특수파트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해당 경력을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모집공고에서 주의해서 보셔야할건 예를들어 3,400~4,500만원이라고 제시되어있을 경우 최대금액은 무시하고 최소금액을 봐야한다는 점이예요. '나는 그래도 대학병원 경력이 있으니까 4,000만원 정도 연봉협상해야겠다'하고 가면 여 기는 ~병원이기때문에 잘 인정해줘서 3,700까지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식입니다. 최소 금액에서 100~300 정도 인심 쓰듯이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최소금액이 높은 곳을 가는게 중요해요! 또 저게 나이트 포함 금액인지, 나이트 1개당 얼마주는지, 간호간병인 경우 수당이 따로 나오는지, 상여금 포함인지도 면접 시에 잘 체크해봐야합니다! 한번 픽스되면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서로의 연봉은 모릅니다. 그 시기에 병원이 급했으면 같은 경력이라도 연봉 높은 사람도있고, 다른 사람은 더 낮은 경우도 있고.. 이런거 보면 큰 병원 가는게 제일 좋은것같긴 한데 또 상황상 그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대학병원 밖은 정글이라는 점을 인지하시고 연봉협상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121026.10.16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언팅입니다. 눈치가 빠르면 어디서든 적응하기는 조금 빠르거나 편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눈치가 빨라야만 살아남는거는 아닙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일반 회사도 다니는 입장으로서 눈치가 빠르면 적응이 좀 빠를수 있지만 느려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간호사라서 특히 빨라야 하는것도 없어요! 눈치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고 자신감과 멘탈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걱정 하지않으셔도 되요!631026.09.30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경력증명서는 퇴사 후에도 받을 수 있어요! 퇴사 날짜 전에 관련 서류를 받으시려면 재직증명서가 되고, 경력증명서를 받으시려면 퇴사하는 날짜에 맞춰서 퇴사하시는 날 경력증명서를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은근히 퇴사 후에 이전 회사에 연락해서 경력증명서 달라고 얘기하는 게 번거롭습니다ㅠㅠ 그래서 가능하다면 퇴사할 때 미리 받아두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이직하는 곳에 따라서 새로운 곳에 합격 소식을 듣고 최근 몇 개월 이내의 증명서만 받는 곳도 있었어요.. 그래서 미리 떼두는 게 의미가 없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받아두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51026.09.28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저는 일반 검진은 비추이고, 내시경실 일을 같이 하는 검진이라면 추천합니다. 내시경실 가면 라인도 많이 잡고, 내시경 업무 + 이전 경력 고려하시면 추후에 이직할 일이 생겨도 커리어에 크게 타격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내시경실도 보통 경력자로 많이 뽑더라구요. 검진은 정말 사무적인 일이 많고 월급 상한선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데, 만약 추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큰 욕심없고 워라벨을 중요시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긴해요! 다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건강상의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검진뿐 아니라 다른 상근직도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133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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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티가 학교에서 배운 거랑 왜 다르냐고 물어봐요ㅠㅠㅠ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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