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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규 쌤들이랑 일하는 게 힘들어요

5년 차인데 요즘 MZ 신규 쌤들이랑 일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
예전이랑 병동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고
일을 대하는 마인드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조금만 강하게 말해도 바로 표정이 굳고
다음 날 면담 얘기가 나오니까
이제는 하나 알려 줄 때도 몇 번을 고민하게 되네요ㅠㅠㅠㅠ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선배 쌤들은 요즘 어떻게 알려 주시는지 궁금해요

댓글1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88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저도 그렇게 느낄때가 많아요 ㅎㅎ
    딱 말만 던져놓고 ;;;; 뭘 요구하는 건지도 모르게 말만 던져놓는 경우도 있고...
    결국 제가 "그래서 내가 뭘하면돼? 내가 뭘 도와주면돼?" 가 되더라고요 .. ㅠㅠ
    근데..우리도 신규때 윗세대 선생님들이 '나땐 안그랬는데~'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우리는 치이면서 태움당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할수도 없으니 가운데 낀 우리만 불쌍하다 싶기도 한데...
    또 그 세대들 나름대로의 고충도 있을 것 같고요.
    신규선생님들이 여기에도 글 많이 올리시는데 막상 보면 모두가 그런것 같진 않아요 ㅎㅎ
    오프신청하는것도 조심스럽고. 질문하는 것도. 생각보다 선배들 눈치보면서 일하는 신규 선생님들도 많아요 :)
    너무 다 요즘 신규들은 이렇다~ 라고 생각하기보단 ㅎㅎ 사람 성향 차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하나 알려줄때... 조금더 구체적으로.. 다~ 이야기해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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