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지 얼마 안 됐는데 텃세가 너무 심해요 인사해도 받아주는 둥 마는 둥 하고 뭐 하나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는 식이라 위축돼서 말도 못 붙이겠어요 원래 새로 들어가면 다 이런 시기를 겪는 건지 아니면 제가 유난히 텃세 심한 데 온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버티는 게 답일까요?
댓글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317채택률 15%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널대리입니다.
이직한곳에서 그런 대접을 받으니 당황스럽고 난감하죠.. 저는 텃세 있는 곳에서 "저한테 물어보지 마세요~"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알려주면 큰일 나는 기밀인가ㅠㅠ 싶었던 적도 있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면 어느 정도 어색한 시기는 있을 수 있어요.. 오히려 경력직으로 이직한사람들에게 더 텃세를 부리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처음엔 모르는 건 물어보고, 필요한 업무는 배워야겠죠.. 한두 명이라도 비교적 호의적으로 잘 알려주는 선생님을 찾아서 그분께 먼저 질문해보는 것도 좋구요.
조금 더 지내면서 기존 직원들과도 안면을 트고 조금씩 친해지면 분위기가 나아지기도 하니 한두달정도는 적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도움이되셨다면 답변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6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ㅠㅠ 텃세가 조금 있는 병원인것 같긴 하네요.....
경력직으로 들어간거면 기존 선생님들도 어느정도 기대하고 있을수도 있고요..
얼마 안됐을때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니 ㅠㅠ 힘들어도 좀더 지켜보세요..
업무도 익숙해지고 사람들도 익숙해지면 또 지금보다 가까워지고 편해질 거에요!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152채택률 1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꽤 많은 병원이 초반에는 다들 텃세부리다가 3개월 정도 지나면 무리에 인정해주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용 ..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에 넘 힘들고 지치면 이직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무작정 버티는 게 답은 아니에요 ..
훨씬 좋은 병원도 많답니담 ... 계속 병원 다닐거면 넘 스트레스 받지 말구 본인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마인드컨트롤 꼭 합시당
NEnurse
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서울 자대 없음(서자무)
답변수 27채택률 15%간호학과 진로, 간호사 생활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이직한 경험이 있어 경험해 본 상황들이네요.. 인사를 안받아주는건 그분들의 인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은 인사 안하면 또 안한다고 뒤에서 말나오게끔 하시더라구요! 전 그래서 안 받아주시는 분들한테 안 받아주던 말던 더 크게 인사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나 내 할 일은 했다! " 라는 느낌으로ㅎㅎ 경력직이기때문에 기대도 많이하고 질문하는 것도 조심스럽긴 하시겠지만 신경쓰지마시고 더 많이 질문하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 더 지나면 더 질문하기 어려워져요,,,, 지금 적응하시는 기간인데 어려운 시간들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얼른 적응하실테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