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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사 전에 자취방부터 구해도 될까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병원에 지원하고 있어서 합격하게 되면 자취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입사일이 정해진 뒤에 방을 알아보면 시간이 촉박할 것 같고, 너무 일찍 계약했다가 일정이 달라질 수도 있어서 고민이에요.
병원 근처는 월세도 부담스럽고 직접 방문해서 집을 알아볼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지역 병원에 취업하신 선생님들은 입사하기 얼마나 전에 자취방을 구하셨나요? 교육 일정까지 고려하면 언제쯤 계약하는게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88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보통 입사일이 언제쯤 될거라고 병원에서 미리 알려주긴 해요.
    물론 생각보다 더 일찍 연락오는 경우도 있는데 타지에서 올라와서 자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면 최대한 일정 맞춰 알려주실거에요.
    그리고 예를 들어 10월 입사 예정이라고 하면 꼭 10월부터 방을 구하기보다는 자취방은 9월부터 미리 들어가는 것도 좋고요.
    그래야 짐도 정리하고 주변에 뭐가있는지. 출퇴근은 어떻게 하는지. 생활할 곳도 미리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입사 예정일보다 미리 방을 알아보고 . 계약도 여유있게 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그 방에서 지내지 않더라도 미리 방을 구해두면 입사 직전에 급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서 훨씬 편하실 거에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 널스쀼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261채택률 21%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요즘 웨이팅이 1년이상 길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구하는 건 비추입니다.
    만약 11월 입사라고 하면 10월 중순에는 알려줄텐데 그때 구해도 충분합니다.
    요즘 직방이나 다방 같은 곳에 사진도 잘 올라와있고, 아무리 인터넷에 전월세 씨가 말랐다하지만 매물은 항상 있습니다.
    만약 정말 집이 없고 급하게 가야한다면 기숙사나 고시원 임시로 구하고, 천천히 알아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금 4학년이신 것 같은데 보통 합격자들 2~3월 전체교육-> 상반기/하반기 입사자들 나눠짐 -> 매월 필요한 TO만큼 웨이팅 후 입사
    
    전체교육은 길어봐야 2주라 보통 고시원이나 단기임대로 다니더라구요. 이때부터 월세 구하시면 월세가 많이 부담되실거예요; 
    그리고 보통 상반기/하반기는 나눠지니 그것 맞춰서 집 구하는거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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