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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터랑 너무 안 맞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입사한 지 4개월 정도 됐고 아직 독립한 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업무 자체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이랑 근무가 겹칠 때마다 너무 긴장돼요. 제가 한 번 실수했던 부분을 계속 언급하시거나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 지적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출근 전부터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ㅠㅠ

제가 부족해서 지적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질문할 때마다 표정부터 굳으시니까 이제는 모르는 게 있어도 선뜻 물어보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이랑 근무할 때는 괜찮은 걸 보면 제가 일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우에는 제가 조금 더 참고 맞춰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수선생님께 한 번 말씀드려보는 것도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8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프셉 선생님 입장에선 아무래도 본인이 가르친 신규니까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거에요.
    조금더 엄격해보일 수 있습니다 ㅎㅎ
    알려주시는 부분에 대해선 감사하다고 꼭! 표현 많이 해보세요 :)
    궁금한게 생기면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물어보시고요.
    아무것도 찾아보지 않고 바로 질문하기보단 찾아보고 그래도 모르겠는 부분 질문하는게 좋아요.
    프셉 입장에선 찾아보고 물어보는지, 그냥 물어보는지 다 알거든요 ㅎㅎ
    다른 선생님들과 일할때는 괜찮다고 하신거보면.... 선생님께서 일을 못하나? 까지는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독립한지 얼마 안된시기이기도 하고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일하세요!! 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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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409채택률 16%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그래도 프리셉터 선생님과 한 달 이상 함께 근무하면서 가르침을 받았다면, 먼저 조금 다가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혹시 선생님께서 서운하게 느끼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계속 불편하다면 마주쳤을때 인사는 드리되 최대한 부딪히는 상황을 피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기 어렵다면 다른 선생님께 여쭤보셔도 되고요!
    다만 수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아직 조금 성급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은 관계를 조금 풀어보려 노력해 보시고,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거나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면 그때 상담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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