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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 외래랑 대학치과병원 수술실 중 어디가 나을까요?

대병 수술실에서 4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신규 간호사입니다. 퇴사 후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보건관리자 쪽에 관심이 생겨 산업 관련 자격증 시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보건관리자도 요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바로 취업이 될지는 모르겠고 일단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계속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고민 중인 곳은 대병 외래 계약직과 대학치과병원 수술실 계약직이에요. 외래는 조금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고 치과병원 수술실은 기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한편으로는 아직 임상에 대한 미련도 완전히 없어서 신규 때 최소 1년 정도는 임상 경험을 더 쌓아야 하나 싶기도 해요ㅠㅠ

 

보건관리자를 목표로 한다면 둘 중 어떤 경력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병동이나 수술실로 들어가 임상 1년을 채워보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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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U RN 참별★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53채택률 20%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글을 읽고 고민을 해봤는데
    선생님께서 보건관리자가 목표라면 저는 대병 외래 쪽에 한표에요!
    
    보건관리자 업무가 직원 건강상담,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 관리랑 검진 사후관리, 보건교육 이런게 중심이라 외래에서 하는 환자 상담이나 교육, 검사 안내랑 겹치는 부분이 꽤 많은거같아요ㅎㅎ 면접에서도 외래 경험을 보건관리자 업무랑 연결해서 말하기가 훨씬 수월할거 같구요!
    치과 수술실은 경력이 이어진다는 장점은 있지만 분야가 좁아보이긴해서 전혀다른 보건관리자 쪽에서 어필할 포인트가 상대적으로 적을거 같아요.
    
    임상 1년 고민은 보건관리자 공고마다 요구하는 경력이 달라서(근데 대부분 관련경력 몇년 이상보단 간호사 면허증만 있으면 지원이 되더라구요.) 가고싶은 기업 공고 몇개 미리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외래계약직도 임상경력으로 인정되니까 거기서 경력 채우면서 지원하는게 지금 계획이랑 제일 잘 맞을것 같아요..!
    
    다만 임상 미련이 크다면 그 마음도 한번 돌아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환자 곁에서 간호를 하는것이 선생님을 더 한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수도 있으니깐요!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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