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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실수가 더 많아진 것 같아요ㅠ

프리셉터 선생님이랑 다닐 때는 옆에서 한 번씩 확인해주시니까 그래도 괜찮았는데 독립하고 나서부터 오히려 자잘한 실수가 늘었어요ㅠㅠ

 

처방 확인을 한 번 더 해야 하는데 놓치거나 기록하려고 했던 걸 까먹어서 뒤늦게 생각나는 식입니다. 큰 사고로 이어진 적은 없지만 퇴근하고 나면 오늘 놓친 건 없었나 계속 생각하게 돼요..

 

다른 선생님들은 다 여유 있어 보이는데 저만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것 같아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ㅜㅜ

 

독립 초반에는 원래 이런 시기가 있는 건가요? 실수를 줄이려면 업무할 때 어떤 습관부터 잡는 게 좋을까요?

댓글1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88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독립한지 얼마 안되셨으면 당연히 놓치는 부분도 있고 자잘한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
    프셉 선생님이 확인해주면서 일했던거랑 당연히 다르거든요 ㅎㅎ
    전 오히려 선생님께서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요?ㅎㅎ
    퇴근하고 뭐 놓친게 있는지 생각해보고 생각하다가도 결국 기억해내고 마무리도 잘 하셨잖아요.
    지금은 속도보다도 정확하게 일하는게 더 중요해요.
    해야할일은 까먹지 않게 메모해두고 업무 끝날때 한번 확인해보세요.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지금보다 일에 익숙해질거고 훨씬 여유 있게 일할 수 있어요.
    다른 선생님들도 그만큼 반복해서 일해본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일할 수 있는거에요 :)
    지금처럼 꼼꼼하게 정확하게 일하다 보면 늘거에요!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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