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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실습생도 괜찮을까요

제가 원래 먼저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실습할 때도 필요한 말 외에는 조용한 편이에요.

환자분께 필요한 걸 여쭤보거나 선생님이 시키신 일을 하는 건 괜찮은데 쉬는 시간이나 이동할 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건 어렵더라고요.

다른 학생들은 선생님들이랑 금방 친해지고 이것저것 질문도 잘하는데 저는 옆에서 듣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습 끝날 때마다 너무 소극적으로 보였나 싶어요ㅜㅜ

말수가 적어도 맡은 거 잘하고 필요한 질문 정도는 하는 학생이면 괜찮을까요? 선생님들이 보시는 ‘적극적인 실습생’은 어떤 학생인지 궁금해요.

댓글1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61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말이 많다고 적극적이고. 말이 적다고 소극적인건 아니에요 ㅎㅎ
    간호사들도 성향이 다 다르잖아요. 학생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는걸 선생님들도 알고 계십니다 ㅎㅎ
    평소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해도 실습할때는 또 해야할일이 있기 때문에 해야할일은 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배우려고 하는 태도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
    굳이 쉬는 시간에 선생님들이랑 계속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말수가 적어도 맡은일 잘하고 필요한 질문 하면 충분히 적극적인 학생으로 보입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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