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먼저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실습할 때도 필요한 말 외에는 조용한 편이에요.
환자분께 필요한 걸 여쭤보거나 선생님이 시키신 일을 하는 건 괜찮은데 쉬는 시간이나 이동할 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건 어렵더라고요.
다른 학생들은 선생님들이랑 금방 친해지고 이것저것 질문도 잘하는데 저는 옆에서 듣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습 끝날 때마다 너무 소극적으로 보였나 싶어요ㅜㅜ
말수가 적어도 맡은 거 잘하고 필요한 질문 정도는 하는 학생이면 괜찮을까요? 선생님들이 보시는 ‘적극적인 실습생’은 어떤 학생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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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편입생이라고 특별히 다를건 없다고 생각해요. 미리 준비하면 더 좋긴 하죠 :) 지금부터 100% 다 외워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주 봐서 익숙해지게끔 해두면 나중에 정식으로 공부할떄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기출문제나 개념정리 책 따로 사서 기출문제도 조금씩 풀어보고 기출에 나오는 개념들을 미리 봐두는 것도 좋고요. 지금은 완벽하게 공부하려고 하기보단 이런 내용이 나오는구나~ 정도로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학기중에 알바까지 병행하고 계셔서 너무 무리해서 국시공부를 지금부터 하는건 좀 이르고 틈틈히 접해두는 방식으로만 하고 3학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51026.10.21
- 02멘토 답변말이 많다고 적극적이고. 말이 적다고 소극적인건 아니에요 ㅎㅎ 간호사들도 성향이 다 다르잖아요. 학생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는걸 선생님들도 알고 계십니다 ㅎㅎ 평소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해도 실습할때는 또 해야할일이 있기 때문에 해야할일은 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배우려고 하는 태도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 굳이 쉬는 시간에 선생님들이랑 계속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말수가 적어도 맡은일 잘하고 필요한 질문 하면 충분히 적극적인 학생으로 보입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20026.10.21
- 03멘토 답변실습생은 아직 실제 간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간호사 선생님들이 기대하는 수준이 그렇게 높진 않아요 :) 선생님이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지만 원하지 않는데 무조건 시키거나 그러진 않을거에요. 보통 기본적인 v/s 측정 등 기본적인 업무부터 시키실거에요. 실습은 선생님들 마음가짐이 어떠느냐에 따라서 많이 배우고 덜 배우고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실습 내내 관찰만 하다가 가는 학생들도 많이 있거든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고해서 모르는게 나쁜건 아니에요. 아직 학생이니까 모르는게 당연하지요.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하고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공부해보겠습니다" 라고 하면 돼요 :) 긴장하더라도 배우려는 태도만 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40026.10.21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현재 3학년 2학기라면 학기 중엔 학점에 집중하고 겨울방학 동안 토익 점수를 바싹 끌어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big5는 6~7월 공고나니까 겨울때 800점대 이상 만들어놓고, 4학년 1학기는 좀 널널하니 이후 한달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시험보며 안정권으로 점수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점을 크게 올리기는 쉽지않겠지만 많이 떨어지면 평균을 깎아먹기 때문에.. 공부를 어느정도 하시는 분이니 토익은 단기간에 해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학점vs토익 중요성을 따지자면 개인적으로는 학점이 80%, 토익이 20%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181026.10.16
- 02멘토 답변굳이 환자분과 꼭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야 할까요 ㅎㅎ? 환자분들도 학생과 친해지려고 병원에 오시는게 아니라 너무 무슨말을 해야하지? 하는 부담은 내려놓아도 될 것 같아요. 환자 질환이나 지금 불편한 점 있는지 정도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시작하면 좋을 것 같고요. 통증은 좀 어떤지. 불편한 곳은 없으신지. 식사시간이라면 물은 더 필요하신지. 식사를 가져다 놓을까요? 라던지. 시트 교환해드릴까요? 옷갈아입는거 도와드릴까요? 이런 사소한 도움부터 드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거에요. 그러다보면 먼저 어느 학교에서 왔는지도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친해져야겠다기보단 환자분께 필요한걸 먼저 살피고 도움을 드린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101026.10.16
- 03멘토 답변어떤 복지인지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아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거라면 사용하셔도 되고요. 복지중에 입사 후 6개월 이상 근무해야한다거나 일정 기간 지나야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 그부분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권리라면 너무 눈치보면서 못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다만... 실제 근무에 지장이 가는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분위기나 근무 상황 보면서 조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111026.10.14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학생 때는 병원 급여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할거같아요 보통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은 일반 회사처럼 개별 연봉협상을 하지 않고, 정해진 '호봉제'를 따라갑니다. 매년 연차(호봉)가 올라가면서 기본급이 자동으로 인상되고, 여기에 매년 노사 협약으로 결정되는 임금 인상률이 더해지는 구조예요. 저희도 이번에 노사 협상해서 총임금 4.x% 올랐다 이런걸 전달받았어요. 반면 중소병원이나 개인 의원은 연봉협상제를 택하거나 변형된 호봉제를 쓰기도 해서 병원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대학병원 기준으로는 연차가 쌓일수록 호봉이 차곡차곡 올라가며 급여도 꾸준히 상승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1792026.09.29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첫 병원 실습이다보니 못알아 듣는게 당연합니다. 이렇게 못알아듣고 마지막까지 실습하는 사람도있고,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나중엔 인계내용도 알아듣고 환자 상태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 추후 간호사 일할때도 도움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조금씩 공부하시면 인계 듣는것도 흥미롭고 실습도 지루하지 않을거예요. 수첩말고 A4 고정할 수 있는 판에 백지 준비하고 환자이름이랑 인계내용 등을 알아듣는 만큼 적어보세요. 그리고 차트볼 시간 있을 때 대조하면서 '이게 이 말이구나!'하는 경우도 있고, 차트를 봐도 모르겠는 경우에는 인계받은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아까 인계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런뜻 맞을까요?'하면 기특해서 잘 알려주실 거예요! 제일 중요한건 인계 후 첫 라운딩입니다. 라운딩때 인계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상태 확인하니까 그때 같이 돌면 더 잘 이해 가실거예요 ㅎㅎ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발음나는 대로 적어놨다가 집가서 찾아보면 웬만한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헷갈릴만한 부분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볼게요! 1. CRP elevation돼서 tazo anti TID start 하셨습니다(염증수치가 올라 타조락탐 항생제 하루 3번 시작했다) 2. dypepsia 있어 phazyme 1T 들어갔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소화불량) 파자임(소화제) 1알 들어갔습니다) 3. abdomen pain 있어 tridol 1AP stat으로 드렸고 tacenol 1T TID routine으로 깔렸어요 (복부통증있어 트리돌 1앰플 한번 드렸고, 타세놀 1알 하루 3번 정규약으로 추가됐습니다) 4. LBP 있어 입원하셨고 MRI상 L3 compression fx 소견있어 pain control 위해 입원했습니다 (요통있어 입원하셨고 MRI 검사상 요추3번째 압박 골절 소견있어 통증조절 위해 입원했습니다) 5. BP 80/50 ck되면서 dizziness 있다고 하셔서 N/S 500 loading 했고 현재 BP 110/60으로 recovery 되셔서 rate 80cc/hr 유지 중입니다. (혈압 80/50 체크되면서 어지러움증 있다고 하셔서 생리식염수 500cc 신속하게 주입했고 현재 혈압 110/60으로 회복되셔서 수액 속도 시간당 80cc로 유지 중입니다)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봤는데 저건 극히 일부고 좀 더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쓸거예요. 근데 환자 입원동기랑 처방, 검사결과, 인계사항 등이랑 종합적으로 연결지으려고 하고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언젠가 귀가 뚫리는(?) 순간이 분명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2362126.10.12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망고입니다! 새내기인데 벌써부터 공부나 진로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는 것부터 일단 너무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배들 모두들 본인이 겪어왔던 일들과 자신에게 잘 맞았던 공부법 진로루트가 다르기 때문에 다들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는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거지 뭐가 맞는거지 너무 깊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선배들과 작성자님은 다른 사람이고 같은 방법의 공부법, 취업준비를 한다고 잘 안 맞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여러명의 말을 다 들어보고 본인에게 제일 맞는 거 같은 방법으로 가거나 아예 갈피를 못잡겠다면 그냥 무작정 하나 하나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공부든 진로든 다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191026.10.08
- 04
국시 준비할 때 문제 풀이 시간은 어떻게 관리하셨나요?[1]
60026.10.20 - 0551026.10.20
- 0660026.10.20
- 0761026.10.20
- 0870026.10.20
- 0960026.10.20
- 1030026.10.21
- 04111026.10.14
- 05
간호학과 3학년 올라가기 전에 뭘 준비해야 할까요?[3]
110026.10.16 - 0690026.10.16
- 07100026.10.16
- 0861026.10.20
- 09
실습 나가기 전에 의학용어 얼마나 외워야 하나요?[2]
61026.10.19 - 10
병원 지원할 때 학점 때문에 너무 낮춰서 쓰는 걸까요?[2]
91026.10.19
- 043361026.10.07
- 05
학점 포기하고 토익 올리는 건 너무 위험할까요ㅠㅠ[5]
1481026.10.07 - 06
간호학과인데 사람 상대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ㅠㅠ[5]
181026.09.25 - 07290026.09.21
- 08181026.10.16
- 09221026.10.12
- 10
마지막 학기에 학점 관리를 어디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4]
221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