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쌤이 밥 사 달래서

데이 끝나고 올해 들어온 신규 선생님이 밥 사 달라고 해서 병원 앞 국밥집 갔어요.
먹다가 '쌤은 7년 어떻게 버티셨어요, 저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하는데 숟가락이 멈추더라고요

한참 듣다가 버틴 건지 그냥 있었던 건지 저도 모르겠다고만 했어요
요즘 저도 나갈까 고민하는 중이라 거기서 무슨 말을 더 해 줬어야 했는지

댓글2
  • 익명2
    그냥 살아보니 이렇게 된 느낌이 큰듯
  • 익명1
    그 질문 제일 대답하기 어려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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