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하는 말 중에 제일 무거운 건 잠시만요인 듯

잠시만요 하고 나와서

다른 방에서 부르고

그다음 투약 하고

입원까지 받고 나면

 

40분 뒤에야 그 방에 다시 들어감

 

환자분은 그동안 계속 기다리고 계셨던 거

 

시간을 약속해도 일이 몰리면 못 지킬 때가 많아서

요즘은 잠시만요 대신 조금 있다가 다시 올게요라고 말하려고 해요

댓글2
  • 익명2
    잠시만요를 안할 수가 없음 직업 특성 상 ㅠㅠ 이게 인력 부족인가
    
  • 익명1
    마자요..실습생 때도 잠시만요를 많이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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