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때 라운딩 돌 때마다 심장이 쿵쿵해요 불 꺼진 4인실 들어가면 펜라이트로 가슴 오르내리는 거 보일 때까지 침대 옆에 서 있어요 NC 2L 하시는 할머니가 숨을 얕게 쉬셔서 보니까 SpO2 프로브가 손가락에서 반쯤 빠져 있더라고요;; 다시 끼우고 94 뜨는 거 봤는데도 그 방만 세 번 더 들어감 같이 근무한 선배는 문 앞에서 쓱 보고 나오던데 저는 혹시 숨 멈추신 거 아닌가 싶어서 발이 안 떨어져요 이게 익숙해지긴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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