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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분 통증 사정

담당 환자분 중에 치매가 있으신 80대 할머니가 계신데 통증을 여쭤보면 매번 "괜찮아"라고만 하세요 근데 체위변경 할 때 얼굴을 찡그리시고 팔을 확 뿌리치셔서 아프신 건 맞는 것 같거든요 NRS는 어렵고 PAINAD를 써 봐도 제가 매긴 점수가 맞는지 확신이 없어요 이번 주가 이브닝이라 보호자분도 안 계셔서 더 그렇고요 내과 병동 3개월차라 이걸 근거로 PRN 진통제 노티를 해도 되는지도 헷갈리는데, 말로 표현 못 하시는 분 통증은 신규 때 뭘 기준으로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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