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4개월 차예요. 지난 근무 때 제가 놓친 걸 선배가 먼저 발견하고 조용히 처리해 주셨어요. 혼날 줄 알았는데 다음엔 이렇게 하면 된다고만 하시더라고요.
커피 같은 걸 드리는 게 맞는지, 말로만 하는 게 나은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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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음...................ㅎㅎㅎㅎㅎㅎ 전 매일 출근하니까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컨디션의 환자들은 인계 듣고 루틴차팅을 라운딩 돌기전에 미리 해놓고 나갔었어요. 그리고 컨디션이 다르면 그때그때 차팅을 수정하고요. 그치만 신규 6개월이면... 지금은 조금 느려도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차팅, 투약기록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직은 요령보다는 정확하게 절차대로 하는게 더 중요한 시기거든요! 조금더 익숙해지고 나서 그때 요령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1026.10.26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이시네요ㅠㅠ 혼날까봐 지적받을까봐 너무 맘졸였을것같은데 별말씀없이 수습해주고 넘어가셨다니 ..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커피 한 잔이나 기프티콘을 드리면서 감사 인사를 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같은 실수 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담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선배님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세요ㅎㅎ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41026.10.26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저는 CMC에서근무하다 퇴사한 간호사입니다. 재입사 자체에 패널티가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저희 부서에는 특수부서라 퇴사 후 같은 부서로 재입사 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경우 같은 부서로 다시 발령날 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퇴사 후 후회가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재입사를 고민하신다면 퇴사 당시 힘들었던 이유가 재입사 후에는 해결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이 익숙하고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돌아간다면 같은 고민을 반복할 수도 있으니까요. 부서 분위기 만으로 재입사를 고민하기엔, 같은 부서로 재입사 할 수 있을 지가 미지수 일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결론 내리지 마시고 조금 쉬면서 다른 가능성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달 근무하신 것도, 퇴사를 결정하신 것도 결코 헛된 경험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140026.10.25
- 01멘토 답변나중에 이직할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쪽으로 가게되면 임상경력 2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임상 2년 만들어두고 퇴사하라고들 많이 해요 :) 모든 병원이 그 임상경력이 인정되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 일하는 병원이 확실하게 임상경력 인정되는 곳이면 좀더 경력 쌓아두는 것도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병원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으로 이직할 생각이면 상관은 없을 것 같고요 :) 선생님께서 하고싶은 특별한게 따로 없다면 저라면 일단 2년 채워보고 움직일 것 같긴해요. 8개월이 길게 느껴져도 또 다녀야지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371026.10.20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리나 입니다. 저는 실습 시에 해당 병원의 기숙사를 이용했었는데요. 확실히 교대근무를 하면서 룸메이트와 사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서로 수면 패턴도 달라지기 때문에 수면 시 예민해지더라구요. 또 어떤 경우에는 서로 교대근무를 하니 얼굴 보는 일이 덜하기도 했어요. 상대가 자고 있는 시간에 출근을 하고 상대방이 출근한 시간에 제가 퇴근을 하는 경우처럼요. 본인이 수면 시 크게 예민하지 않다면 기숙사 생활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특히 병원마다 다르지만, 각각 방이 주어지는 기숙사라면 같이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경험을 들어보았을 때에도 각자 방이 있는 경우엔 수면이나 생활패턴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습니다.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_100026.10.23
- 03멘토 답변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친구들을 보면 편도 30-4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편도 한시간 반이면 못다닐 거린 아니지만... 확실히 멀긴 하네요.. 3교대는 퇴근시간이 들쭉날쭉하고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엔 대중교통도 끊길 수 있어서 막차시간이나 출퇴근 방법까지 같이 확인해보세요. 일단 다녀보다가 너무 힘들면 기숙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고, 자취도 고려하신다면 병원 바로 근처는 월세가 너무 비싸서 친구들도 보면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구했었는데 그래도 편도 30-4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81026.10.23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언팅입니다. 눈치가 빠르면 어디서든 적응하기는 조금 빠르거나 편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눈치가 빨라야만 살아남는거는 아닙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일반 회사도 다니는 입장으로서 눈치가 빠르면 적응이 좀 빠를수 있지만 느려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간호사라서 특히 빨라야 하는것도 없어요! 눈치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고 자신감과 멘탈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걱정 하지않으셔도 되요!641026.09.30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경력증명서는 퇴사 후에도 받을 수 있어요! 퇴사 날짜 전에 관련 서류를 받으시려면 재직증명서가 되고, 경력증명서를 받으시려면 퇴사하는 날짜에 맞춰서 퇴사하시는 날 경력증명서를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은근히 퇴사 후에 이전 회사에 연락해서 경력증명서 달라고 얘기하는 게 번거롭습니다ㅠㅠ 그래서 가능하다면 퇴사할 때 미리 받아두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이직하는 곳에 따라서 새로운 곳에 합격 소식을 듣고 최근 몇 개월 이내의 증명서만 받는 곳도 있었어요.. 그래서 미리 떼두는 게 의미가 없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받아두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61026.09.28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저는 일반 검진은 비추이고, 내시경실 일을 같이 하는 검진이라면 추천합니다. 내시경실 가면 라인도 많이 잡고, 내시경 업무 + 이전 경력 고려하시면 추후에 이직할 일이 생겨도 커리어에 크게 타격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내시경실도 보통 경력자로 많이 뽑더라구요. 검진은 정말 사무적인 일이 많고 월급 상한선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데, 만약 추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큰 욕심없고 워라벨을 중요시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긴해요! 다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건강상의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검진뿐 아니라 다른 상근직도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138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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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6개월인데 원하는 오프 몇 개까지 괜찮을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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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병원에서 배운 방식이 이직하면 많이 달라지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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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하면서 기숙사 생활해보신 선생님 계신가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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