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데이 출근했더니 입원 명단에 낯익은 성함이 있었어요.
지난달 퇴원하실 때 집에서 잘 지내시라고 인사드린 분이에요
병실 들어가니까 먼저 또 왔다고 미안해하셔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어요
반갑다고 하기도 이상하고 그 뒤로 그 병실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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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고 하기도 이상하고 그 뒤로 그 병실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