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줄이랑 배액관은 제발 잡아당기지 말아 주세요

주무시다 뒤척이면서 줄 감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근데 답답하다고 직접 빼시는 분들이 꼭 계심

지난 나이트에도 한 분 계셨고

 

수액은 빠지면 다시 잡아야 하고

배액관은 다시 넣는 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서

그날 일정이 통째로 바뀜

 

불편하시면 콜벨 한 번만 눌러 주세요

고정 다시 해 드리는 건 1분이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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