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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인데 잠깐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요

간호대 2학년인데, 전공 들어오고 나서 많이 지쳐서 한 학기쯤 쉬어가고 싶은데 ㅜㅜㅜ

간호대는 커리큘럼이 빡빡해서 휴학하면 복학했을 때 흐름 놓치고 적응 못 할까 봐 망설여지고 있습니당


쉬면서 재충전하거나 뭔가 준비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괜히 1년 늦어지는 거나 동기들 다 올라가고 혼자 뒤처지는 것도 신경 쓰이고요

쉬는 게 득일지 실일지 판단이 안 서고 있어서ㅠ


선배님들 중에 휴학하셨던 분들 복학 후에 적응 어떠셨어요? 휴학한 거 후회 안 하셨을까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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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408채택률 16%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널대리입니다:)
    전공이 본격적으로시작되고 지치는 마음도 이해합니다만 휴학하고 명확하게 목표하신게 없다면 쉬는건 추천드리지않아요!!ㅠㅠ
    어학연수를 다녀온다던지, 진로를틀어 편입공부를 하는 등 다른 목표를 가지고계시다면 1년을 알차게 보내실수있겠지만 그런 목적없이 단지 재충전이 필요해서 휴학한다면 흐지부지될 수 있거든요.
    
    물론저희 동기 중에도 휴학을 한 친구들이 없는건 아니에요! 그친구들도 모두 휴학하고 특별한걸 하진않았지만 문제 없이 학교생활 잘 마치고 간호사 생활 잘 하고있어요 ㅎㅎㅎ 
    
    선생님이 선택하셔야겠지만 휴학하고 무엇을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답변채택도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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