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톡이 계속 울려요 ㅋㅋ

할머니 댁 김장 날짜 잡는다고 가족 단톡이 아침부터 계속 울려요 큰이모는 주말 아니면 안 된다 하시고 엄마는 배추 값 얘기하시고 사촌동생은 시험이라 빠진다고 하고.. 성인간호 문제집 펴 놓고 알림 끄기도 괜히 죄송해서 그냥 두고 있는데 방금 할머니가 "우리 손녀는 언제 되노" 하셔서 아직 답을 못 했어요

댓글4
  • 익명4
    가족 단톡방은 진짜 정신이 없음
  • 익명3
    너무 공감해요.. 저도 자주 뵙고 싶긴 하지만 진짜 안되는 경우긴했거든요 ㅠ 혹시 많이 속상하고 서운하지는 않으실까 걱정 많이 했던 것 같아요
  • 익명2
    학생이고 중요한 시기면 공부는 해야죠..
  • 익명1
    아 ㅜ 저였어도 먼가 답장하기 좀 죄송했을 것 같아요 ㅜ 공부때문에 못가는 건데 괜히 죄송한 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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