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옷소매가 말려 있었어요..

환자분께 필요한 도움을 드리다가 옷소매가 안쪽으로 말려 있는 게 보였어요
직접 펴기 불편해 보이셔서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정리해드렸고요
작은 부분인데 계속 접힌 채로 있으면 은근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환자분 상태뿐 아니라 지금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도 같이 보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건 교과서보다 현장에서 하나씩 더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댓글6
  • 익명6
    교과서에 없는 부분을 배울 때마다 세삼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한 것 같아요. 저도 작성자님 처럼 꼼꼼하고 세심한 간호사가 되고 싶네요
  • 익명5
    정말 세심하시네요.. 저도 항상 환자 분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간호사가 되고 싶네요
  • 익명4
    환자분 옷소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챙겨드린 섬세한 관심과 배려가 환자분께는 큰 위로와 편안함으로 다가갔을 것입니다.
    교과서 밖 현장에서 환자의 작은 불편함까지 관찰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멋진 간호사로 성장해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익명3
    맞아요 정말 교과서에는 없는 것들을 실습 나가서 배우고 얻는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실습시간 채워야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아요
  • 익명2
    현장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것도 많은듯
  • 익명1
    움직이기 불편하시면 소매 하나 정리하는 것도 힘드실 수 있죠ㅠ 세심하게 보셨네요

자유게시판 인기글

자유게시판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