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분 선물 거절하는 말

지난주 퇴원하신 할머니 환자분 보호자분이 스테이션에 음료 박스를 두고 가셨어요

저한테는 따로 쿠키 봉투를 주시길래 못 받는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손에 쥐여 주셔서 결국 받아 버렸어요

나중에 선배가 보시고 다 같이 나눠 먹자고 하셔서 그냥 넘어갔어요..

병원에서 받으면 안 된다고 교육은 받았는데 정중하게 거절하는 말이 아직 입에서 안 나와요

보호자분 마음 상하지 않게 하려다 보니 더 어버버하게 되고요 쉽지않네요 ㅠㅠ

댓글1
  • 익명1
    맞아요 생각해서 사오셨는데 거절하는것도 죄송한 일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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