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외에 검진센터 간호사 채용도 보고 있는데 첫 직장으로 선택해도 괜찮을지 고민돼요.
업무시간이나 근무환경은 제가 원하는 조건과 잘 맞는데 나중에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병동으로 옮기고 싶어졌을 때 검진센터 경력이 얼마나 인정될지가 걱정됩니다.
첫 직장을 한번 선택하면 그다음 진로에도 계속 영향을 줄 것 같아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네요ㅠㅠ
검진센터에서 시작했다가 임상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한가요? 첫 직장에서 다양한 술기와 병동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면 신규 때는 병동부터 가는 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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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병원 홈페이지나 내부 자료를 찾아보면 QI 활동이나 지표관리 자료가 있을거에요. 그런 자료들 먼저 찾아보세요. 낙상이나 투약오류는 사례도 많고 참고할수 있는 자료도 많아서 선생님께서 조금더 관심있고 접근하기 편한 주제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료는 기존 지표관리 자료를 바탕으로 선생님 부서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활용하시면 되고요! 이전에 선배들이 과제 진행한게 있다면 자료 받아서 참고해보세요.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세부 내용들만 수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10026.10.30
- 02멘토 답변아 국시가 바뀌나요 ㅠㅠ 그래도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조건이니까.... 너무 겁먹진 마세요 ㅠㅠ 국시가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졸업할 정도로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이미...! 국시 합격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할수있어요!!! 혼자 정보 찾아보려고 하면 더 막막하니까. 친한 친구들 있으면 몇명 모여서 같이 스터디도 하고 국시 어떻게 바뀌는지 같이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70026.10.29
- 03멘토 답변병원마다 경력 인정 기준이 조금씩 달라요. 제가 이직했던 병원에서는 대병은 경력 100%, 종병은 80%, 로컬 50% 이런식으로 인정해줬는데 대병과 종병을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가 병상 수라서 결국 병상 수도 중요하긴 하죠 ㅎㅎ 다만. 병상수만 보는게 아니라 병원마다 다른 경력 인정 기준도 있으니 이직 생각하고 계시면 지원하려는 병원 경력인정기준을 확인해보심 정확할 것 같아요 :)100026.10.27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저도 본가가 지방이고 첫 병원 취업을 서울로 했어요. 신규 초반에는 정말 힘들긴 했지만 오프를 이용해서 본가에 다녀올 여유는 있었어요! 매번 오프 때마다 내려간 건 아니어도 아예 시간이 없는 건 아니랍니다ㅎㅎ 신규 때는 근무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그렇다고 숙소에서 쉬기만 하는 것보다는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서 공부도 하고, 기분 전환 삼아 지하철을 타고 서울 구경도 해보세요! 그러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본가에도 다녀오는 거죠~!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271026.10.27
- 02멘토 답변전산 처방은 의사마다 언제 입력해줄지 몰라서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긴 해요 ㅎㅎ 마지막 인계 전까지 전산 처방 올라왔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그래도 안올라와있으면 다음 근무자에게 구두 오더 받은 내용과 아직 전산 처방 안났다는 내용 인계해주고요!120026.10.27
- 03멘토 답변음...................ㅎㅎㅎㅎㅎㅎ 전 매일 출근하니까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컨디션의 환자들은 인계 듣고 루틴차팅을 라운딩 돌기전에 미리 해놓고 나갔었어요. 그리고 컨디션이 다르면 그때그때 차팅을 수정하고요. 그치만 신규 6개월이면... 지금은 조금 느려도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차팅, 투약기록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직은 요령보다는 정확하게 절차대로 하는게 더 중요한 시기거든요! 조금더 익숙해지고 나서 그때 요령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1026.10.26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저는 일반 검진은 비추이고, 내시경실 일을 같이 하는 검진이라면 추천합니다. 내시경실 가면 라인도 많이 잡고, 내시경 업무 + 이전 경력 고려하시면 추후에 이직할 일이 생겨도 커리어에 크게 타격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내시경실도 보통 경력자로 많이 뽑더라구요. 검진은 정말 사무적인 일이 많고 월급 상한선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데, 만약 추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큰 욕심없고 워라벨을 중요시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긴해요! 다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건강상의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검진뿐 아니라 다른 상근직도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1422026.10.13
- 02멘토 답변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친구들을 보면 편도 30-4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편도 한시간 반이면 못다닐 거린 아니지만... 확실히 멀긴 하네요.. 3교대는 퇴근시간이 들쭉날쭉하고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엔 대중교통도 끊길 수 있어서 막차시간이나 출퇴근 방법까지 같이 확인해보세요. 일단 다녀보다가 너무 힘들면 기숙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고, 자취도 고려하신다면 병원 바로 근처는 월세가 너무 비싸서 친구들도 보면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구했었는데 그래도 편도 30-4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101026.10.23
- 03멘토 답변나중에 이직할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쪽으로 가게되면 임상경력 2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임상 2년 만들어두고 퇴사하라고들 많이 해요 :) 모든 병원이 그 임상경력이 인정되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 일하는 병원이 확실하게 임상경력 인정되는 곳이면 좀더 경력 쌓아두는 것도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병원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으로 이직할 생각이면 상관은 없을 것 같고요 :) 선생님께서 하고싶은 특별한게 따로 없다면 저라면 일단 2년 채워보고 움직일 것 같긴해요. 8개월이 길게 느껴져도 또 다녀야지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441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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