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돌면서 성인간호를 단원별로 한 장씩 정리해 동기들이랑 나눠 보는 게 습관이 됐어요
국시 준비하는 지금도 오답을 그 노트에 계속 덧붙이고 있고요
그런데 병동에서는 이렇게 손으로 정리할 시간이 없을 것 같기도 해서
부산·경남 대학병원 신규로 들어가면 이 습관이 오히려 저를 느리게 만들까 봐 걱정돼요
학생 때 정리하던 방식이 입사하고 나서도 도움이 됐는지 궁금해요
선생님들은 입사 후에 공부한 건 어떤 식으로 정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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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저도 본가가 지방이고 첫 병원 취업을 서울로 했어요. 신규 초반에는 정말 힘들긴 했지만 오프를 이용해서 본가에 다녀올 여유는 있었어요! 매번 오프 때마다 내려간 건 아니어도 아예 시간이 없는 건 아니랍니다ㅎㅎ 신규 때는 근무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그렇다고 숙소에서 쉬기만 하는 것보다는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서 공부도 하고, 기분 전환 삼아 지하철을 타고 서울 구경도 해보세요! 그러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본가에도 다녀오는 거죠~!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291026.10.27
- 02멘토 답변전산 처방은 의사마다 언제 입력해줄지 몰라서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긴 해요 ㅎㅎ 마지막 인계 전까지 전산 처방 올라왔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그래도 안올라와있으면 다음 근무자에게 구두 오더 받은 내용과 아직 전산 처방 안났다는 내용 인계해주고요!120026.10.27
- 03멘토 답변음...................ㅎㅎㅎㅎㅎㅎ 전 매일 출근하니까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컨디션의 환자들은 인계 듣고 루틴차팅을 라운딩 돌기전에 미리 해놓고 나갔었어요. 그리고 컨디션이 다르면 그때그때 차팅을 수정하고요. 그치만 신규 6개월이면... 지금은 조금 느려도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차팅, 투약기록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직은 요령보다는 정확하게 절차대로 하는게 더 중요한 시기거든요! 조금더 익숙해지고 나서 그때 요령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1026.10.26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저는 일반 검진은 비추이고, 내시경실 일을 같이 하는 검진이라면 추천합니다. 내시경실 가면 라인도 많이 잡고, 내시경 업무 + 이전 경력 고려하시면 추후에 이직할 일이 생겨도 커리어에 크게 타격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내시경실도 보통 경력자로 많이 뽑더라구요. 검진은 정말 사무적인 일이 많고 월급 상한선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데, 만약 추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큰 욕심없고 워라벨을 중요시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긴해요! 다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건강상의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검진뿐 아니라 다른 상근직도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1422026.10.13
- 02멘토 답변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친구들을 보면 편도 30-4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편도 한시간 반이면 못다닐 거린 아니지만... 확실히 멀긴 하네요.. 3교대는 퇴근시간이 들쭉날쭉하고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엔 대중교통도 끊길 수 있어서 막차시간이나 출퇴근 방법까지 같이 확인해보세요. 일단 다녀보다가 너무 힘들면 기숙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고, 자취도 고려하신다면 병원 바로 근처는 월세가 너무 비싸서 친구들도 보면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구했었는데 그래도 편도 30-4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101026.10.23
- 03멘토 답변나중에 이직할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쪽으로 가게되면 임상경력 2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임상 2년 만들어두고 퇴사하라고들 많이 해요 :) 모든 병원이 그 임상경력이 인정되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 일하는 병원이 확실하게 임상경력 인정되는 곳이면 좀더 경력 쌓아두는 것도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병원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으로 이직할 생각이면 상관은 없을 것 같고요 :) 선생님께서 하고싶은 특별한게 따로 없다면 저라면 일단 2년 채워보고 움직일 것 같긴해요. 8개월이 길게 느껴져도 또 다녀야지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ㅎㅎ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441026.10.20
- 04
선배가 제 일을 대신 수습해 주셨는데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하죠[2]
81026.10.26 - 05
면접 일정 겹쳐요ㅜㅜ[2]
120026.10.30 - 06150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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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나서 자존감이 자꾸 내려가는 거 저만 그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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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하면서 기숙사 생활해보신 선생님 계신가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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