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모든 학교

간호사 2년차인데 번아웃

일이 익숙해질 때쯤 오히려 의욕이 뚝 떨어지고
출근이 그냥 기계적으로 느껴져서 이게 맞나 싶어요
쉬어야 할지 버텨야 할지 비슷한 시기 겪은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댓글3
  • 언팅
    보험심사간호사
    보험심사간호사서울 자대 있음(서자유)
    답변수 30채택률 27%빅 5 병원 취업, 빅 5 병원 근무 전문
    멘토 언팅입니다.
    
    저도 그랬던적 많죠. 일은 적응했는데 매일매일 도파민터지는. 상황들의 연속이고, 그럴때 새로운 자극을 위해서 저는 엔클렉스 땄습니다. 그리고 이직하면 어떨지 고민하면서 간호사가 이직하는 다양한 분야들을 찾아보면서 시간을 보냈고 드럼도 일년넘게 치고 그랬습니다.
    
    쉬눈동안이라도 현재 병원에서 하는거는 아예 잊고 살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409채택률 16%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다른 일을 하더라도 보통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ㅠㅠ 저는 제약회사에 너무 가고 싶었고, 이직에 성공했을 때 정말 좋았는데요. 막상 시간이 지나니 매너리즘이 오고 출근도 기계적으로 느껴지는 건 비슷하더라고요ㅎㅎ
    간호사는 체력적으로도 소모가 크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동료들과의 트러블이나 특별히 힘든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조금만 더 힘내보셨으면 좋겠어요! 운동이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퇴근 후에 푹 빠져서 몰입할 수 있는 일을 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ㅎㅎ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직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일을 쉬는 것보다는 새로운 환경을 찾아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쉬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일단 일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95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그런 시기가 주기적으로 오는 것 같아요 ㅠㅠ
    처음엔 배우느라 정신없다가 어느정도 일이 익숙해지면 의욕이 떨어지더라고요..
    너무 큰 의미 두지마시고 번아웃 기간동안엔 아무생각 없이 다녀보세요 ㅎㅎ
    번아웃 왔다고 바로 퇴사부터 결정하는건...!! 위험합니다. ㅎㅎ
    연차 내고 며칠 쉬거나 여행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이나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막상 이직 알아보면 지금 직장보다 조건이 좋은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정말 다른 목표가 있어서 준비하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단순히 힘들고 번아웃 때문에 퇴사하는거라면 추천드리지 않아요 ㅠㅠ
    일태기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 

간호사 고민 인기글

간호사 고민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