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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때 느낀 부서 분위기랑 실제 근무는 비슷한가요?

내년에 취준생인데 아직 희망부서를 정하지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실습을 다니면서 부서마다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는데 학생 입장에서 보는 것과 실제 간호사로 일하는 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실습하면서 느꼈던 부서의 장단점이 실제 근무할 때도 비슷한 편인가요? 학생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부서가 막상 일해보니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희망부서를 정할 때 실습 경험을 어느 정도 기준으로 삼아도 될까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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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409채택률 16%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실습하면서 느꼈던 부서의 분위기나 장단점이 실제 근무할 때도 어느 정도는 비슷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실습생 입장에서 보는 것과 실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은 다를 수 있고, 모든 선생님과 근무환경을 경험해본 것도 아니니까요ㅎㅎ!
    저도 실습했던 모 병동에서 프리셉터 선생님들께서 자세히 잘 알려주시고 학생도 존중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간호사로 근무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던 실습지가 있었는데 이야기해보니 다른 동기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하더라구요ㅎㅎ 실제로 진짜 원티드로 적어 입사한 친구도 잇는데요, 
    물론 실습하면서 느낀 장점은 장점 1일 뿐이고, 실제로 근무하면 또 다른 장점이 있을 수도 있고 미처 보지 못했던 단점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느낀 장점만으로도 그 부서에서 근무해도 괜찮겠다고 판단하셨다면 희망부서로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095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실습때 좋았던 부서를 희망부서로 지원하는 경우도 많아요 ㅎㅎ
    병원마다, 부서마다 분위기나 업무 방식이 다 다르고 실습생 때와 실제 간호사로 근무할때 느끼는 점도 다 다를거에요.
    실습 경험만으로 부서를 확정하기보다 실습하면서 나랑 안맞는 부서를 우선 제외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실제로 일하게되면 새롭게 업무를 배우고 적응해야해요 ㅎㅎ
    전 실습하면서 중환자실, 수술실을 경험했는데 그때 제가 몰랐던 폐쇄공포증이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 부서들은 피해서 지원했답니다 :)
  • 널스쀼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265채택률 22%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모든 부서가 학생때 관찰할때랑 직접할때는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어느정도 
    '나랑 맞겠다'. '여긴 진짜 안맞겠다'하는 부서가 있더라구요.
    
    만약 이 부서가 나랑 맞겠다 하는 곳이 없다면, 진짜 안맞을 것 같다는 곳만 피해도 어느정도 잘 적응하긴합니다.
    희망부서 정할때 실습경험 60% + 부서별 실제 후기 40% (찾아보면 커뮤니티에 많을 거예요) 정도 기준으로 잡으면 어떨까 싶어요. 
    참고로 저는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서 수술실이랑 응급실은 안되겠다 싶었네요 ㅠㅠ
    
    잘 고민해보시고 희망부서 적으시고, 어딜가시던 잘 적응하시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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