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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희망부서 적을 때 너무 고민됩니다

신규간호사 최종합격 후 희망부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고민이 큽니다. 실습 때는 내과계 병동이 익숙해서 무난하게 느껴졌지만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처럼 다양한 케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부서도 욕심이 나요.

단순히 관심만 보고 선택했다가 신규 때 적응을 못할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첫 부서가 이후 경력 방향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하니 더 쉽게 못 정하겠어요.

신규가 첫 부서를 선택할 때 업무 강도나 적성 외에 꼭 생각해봐야 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나중에 이직이나 부서이동까지 고려했을 때 처음 쌓는 경력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도 궁금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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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398채택률 15%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무엇보다 관심과 흥미가 있는 부서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관심이 있어야 부서 교육을 받고 공부할 때도 조금 더 능동적으로 배우고 적응할 수 있거든요. 첫 부서가 이후 경력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부서에 따라서 이직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ㅎㅎ
    예를 들어 제약회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내과적 약물 처치가 많은 내과 병동 경력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외과에서도 수술 후 사용하는 약물이나 기저질환으로 복용하는 약물을 접할 수 있어요. 
    의료기기 회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외과나 수술실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내과에서도 시린지펌프, 인퓨전펌프, 벤틸레이터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다루게 됩니다!!
    또한 종합병원 이상에서는 내과병동에도 자리없어 임시로입원하는 외과환자가 있을수도 있고, 외과병동환자도 기저질환으로 내과협진을 함께 보는 환자를 볼수도 잇어요.
    지금 선생님께서 관심과 흥미가 있고 오래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은 부서를 선택해 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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