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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탈락 후유증 생각보다 크네요

가고 싶었던 병원에서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졌는데 생각보다 타격이 커요ㅠ

 

서류에서 떨어졌을 때랑 다르게 직접 면접까지 보고 떨어지니까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답변을 복기할수록 그때 왜 그렇게 말했지 싶은 것만 떠오르고 다음 면접에서도 똑같이 할까 봐 겁나요.

 

아직 지원한 병원도 남아 있어서 다시 준비해야 하는데 집중도 잘 안 되고요..

 

이럴 때 지난 면접을 어디까지 복기하고 털어내는 게 좋을까요? 계속 생각하는 것도 오히려 다음 면접에 방해될 것 같아서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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