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직도 내가 밤마다 놀러 나가는 줄 앎

나이트 출근하려고 9시 넘어서 신발 신는데

아빠가 이 시간에 어딜 가냐고 함

 

3년째 설명 중인데 이제는 그냥 응 놀러 가 하고 나옴ㅋㅋ

아침에 들어오면 외박하고 왔다고 한 소리 더 들음

댓글2
  • 익명2
    전 아직 근무를 하지 않은 간호대생이지만 저도 엄마한테 제 일정과 스케줄을 말해도 매일 까먹으시고 매일 물어보세요,,ㅋㅋㅋ 이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ㅎ
  • 익명1
    3년째 나이트 근무를 설명해도 이해 못 하시는 아버님 모습에 서운하기도 하고 웃프기도 하겠습니다.
    
    힘든 밤샘 근무를 하러 나가는 길이지만 덤덤하게 받아치며 출근하시는 마음을 응원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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