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달에 울면서 전화한다"

4학년 취준 중인데요 작년에 졸업하고 지역 대학병원 다니는 선배랑 밥 먹다가 수도권 상급도 넣었다고 했더니 "너 거기 가면 첫 달에 울면서 전화한다" 하더라고요 웃으면서 한 말이긴 했는데 (선배도 신규라 요즘 많이 지쳐 보였어요) 그 자리에서 아무 대답도 못 했어요 걱정해서 한 말인지 그냥 가지 말라는 건지 아직 모르겠고 다시 물어보기도 애매해요

댓글3
  • 익명3
    신규 간호사 시절의 험난한 임상 적응 과정을 현실적으로 경고하며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지레 겁먹지 말고 선배의 마음고생을 이해하면서 본인의 목표대로 담대하게 준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익명2
    그냥 선배 본인이 너무 힘드니까 그 경험을 토대로 말해준 거 아닐까요?!
  • 익명1
    선배 본인이 지금 힘들어서 나온 말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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