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매일 자퇴한다던 동기가 지금 제일 오래 버티고 있어요

시험 끝날 때마다 편입 얘기 꺼내던 친구였어요

실습 가는 날 아침엔 버스에서 진짜 그만둔다고 울기도 하고

 

5년 지난 지금 같이 입사한 동기 중에 병동에 있는 건 걔랑 저 둘뿐

걔는 이번에 프리셉터까지 됐어요ㅋㅋ

 

그래서 요즘 실습생이 힘들다고 하면 함부로 넘겨짚지 않게 됨

 

쌤들 주변에도 이런 반전 동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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