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병 내과에서 1년 조금 넘게 일했고 이후 로컬 내시경실에서 3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내시경실은 월급이 너무 적어서 퇴사했는데 문제는 오래 있다 보니 예전에 내과 병동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날 정도예요ㅠㅠ
그래도 다시 병동으로 가보고 싶어서 OS 3교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시경실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 제가 루틴이 있는 업무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빨리 처리하는 일을 잘 맞아하는 편이더라고요. 환자를 짧게 자주 만나는 것도 괜찮았고요.
다만 경력만 보면 5년차인데 병동 감은 거의 사라진 상태라 신규처럼 다시 배워야 할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상태로 OS 병동 가도 적응할 수 있을까요ㅠㅠ 저처럼 상근직 오래 하다가 다시 3교대로 돌아가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3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