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고 학교까지 왕복 3시간이에요
지하철에서 전공책 펴 봐도 사람 많으면 한 장도 못 넘기고
그냥 멍하니 가는 날이 더 많음
시험 기간 되면 이 3시간이 제일 아깝더라고요
통학하면서 공부하셨던 분들 이동 시간에 뭐 하셨는지, 자취로 바꾸신 분은 언제 결정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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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선생님 ~ 멘토입니다 :) 저는 간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이 길이 맞을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고 제 주변 선생님들도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술기나 전공 수업은 정말 모두가 따라가기 힘들거에요 .. 전문적인 부분이기에 학생 때 배웠던 내용들과도 정말 다르고 정말 어려운 거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수업이나 기본간호 술기를 잘해도 임상에서 적응 못하는 분들도 많고.. 정말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 때 실습이 정말 안맞아서 이 길이 맞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그치만 다른 하고싶은 일이 없었기에 시간이 흐르는대로 간호사가 된 케이스입니다. 그치만 후회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우선 선생님께서 첫 간호학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가 아직 유효하다면 우선 해보는 게 어떨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임상에 갔을 때 정말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간호사 자격증으로 임상 외 할 일이 정말정말 많기 때문에 저는 '우선 해보세요'라고 대답해드리고 싶어요. 간호학과는 정말 정말 공부 양도 너무 많고 정말 새로 접하는 술기나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가 다 힘들고 어렵고 새로울거에요..! 학생 때 많이 배우고 경험해서 좋은 간호사 선생님이 되시길 바랄게요 :) 힘내세용!41026.10.30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선생님 ~ 멘토입니다 :) 우선 선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채용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실제로 저도 병동 동기가 많은 편인데 저만 현역이고 나머지 선생님들은 몇분은 휴학하고 들어오셨더라구요~ 대신 면접 때 당연히 휴학하신 이유는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어떠한 이유로 휴학을 선택하였고 휴학 기간 동안 어떤 활동을 하셨고 어떤 걸 배웠는지, 그만큼 뜻깊은 시간이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휴학을 했다는 이유 만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절대 되지는 않지만 꼭 그 이유와 그 기간동안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 잘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드시면 잠시 쉬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 힘내세요!141026.10.30
- 03멘토 답변보건소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려면 보통 간호직 공무원이나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합니다 ㅎㅎ 공무원 시험이기 때문에 해당 연도 시험 일정, 채용공고 찾아보면 되고요. 보통 1년에 한번 시행하고 필기 시험은 6월 전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역에 따라서 선발 인원도 달라서 어느 지역에 지원할지도 중요해요. 지역별 모집 인원, 경쟁률 잘 살펴보세요. 일종의 눈치싸움이기도 합니다 ㅎㅎ 가끔 지방에서는 공무원 시험 없이 계약직으로 보건소 간호사를 채용하기도 하는데 정규직 공무원이랑은 연봉이나 근무조건이 달라서 채용공고 잘 보셔야합니다 ㅎㅎ60026.10.30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선생님 ~ 멘토입니다 :) 저는 간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이 길이 맞을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고 제 주변 선생님들도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술기나 전공 수업은 정말 모두가 따라가기 힘들거에요 .. 전문적인 부분이기에 학생 때 배웠던 내용들과도 정말 다르고 정말 어려운 거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공수업이나 기본간호 술기를 잘해도 임상에서 적응 못하는 분들도 많고.. 정말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 때 실습이 정말 안맞아서 이 길이 맞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그치만 다른 하고싶은 일이 없었기에 시간이 흐르는대로 간호사가 된 케이스입니다. 그치만 후회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우선 선생님께서 첫 간호학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가 아직 유효하다면 우선 해보는 게 어떨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임상에 갔을 때 정말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간호사 자격증으로 임상 외 할 일이 정말정말 많기 때문에 저는 '우선 해보세요'라고 대답해드리고 싶어요. 간호학과는 정말 정말 공부 양도 너무 많고 정말 새로 접하는 술기나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가 다 힘들고 어렵고 새로울거에요..! 학생 때 많이 배우고 경험해서 좋은 간호사 선생님이 되시길 바랄게요 :) 힘내세용!41026.10.30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선생님 ~ 멘토입니다 :) 우선 선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채용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실제로 저도 병동 동기가 많은 편인데 저만 현역이고 나머지 선생님들은 몇분은 휴학하고 들어오셨더라구요~ 대신 면접 때 당연히 휴학하신 이유는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어떠한 이유로 휴학을 선택하였고 휴학 기간 동안 어떤 활동을 하셨고 어떤 걸 배웠는지, 그만큼 뜻깊은 시간이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휴학을 했다는 이유 만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절대 되지는 않지만 꼭 그 이유와 그 기간동안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 잘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드시면 잠시 쉬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 힘내세요!141026.10.30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우리 병원 괜찮으니 나중에 지원해 보세요!'의 의미와 '실습할 때 성실하게 잘했으니 나중에 오셔도 괜찮겠어요!'라는 의미가 섞여 있다고 가볍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실습 중에 사고를 치거나 예의 없이 행동했다면 굳이 그런 말씀을 하시지는 않았을 거예요!다만 수간호사 선생님 입장에서는 병원 인력도 생각해야 하니, 괜찮아 보였던 학생들에게 병원을 홍보하는 의미로 말씀하셨을 수도 있구요ㅎㅎ 나중에 지원하실 때는 지원동기에 실습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 보세요. 실습 당시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잘 대해주셨고, 병원 분위기도 좋아 보여서 지원하게 되었다는 식으로요! 합격하신다면 그때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131026.10.27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첫 병원 실습이다보니 못알아 듣는게 당연합니다. 이렇게 못알아듣고 마지막까지 실습하는 사람도있고,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나중엔 인계내용도 알아듣고 환자 상태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어 추후 간호사 일할때도 도움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조금씩 공부하시면 인계 듣는것도 흥미롭고 실습도 지루하지 않을거예요. 수첩말고 A4 고정할 수 있는 판에 백지 준비하고 환자이름이랑 인계내용 등을 알아듣는 만큼 적어보세요. 그리고 차트볼 시간 있을 때 대조하면서 '이게 이 말이구나!'하는 경우도 있고, 차트를 봐도 모르겠는 경우에는 인계받은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아까 인계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런뜻 맞을까요?'하면 기특해서 잘 알려주실 거예요! 제일 중요한건 인계 후 첫 라운딩입니다. 라운딩때 인계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상태 확인하니까 그때 같이 돌면 더 잘 이해 가실거예요 ㅎㅎ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발음나는 대로 적어놨다가 집가서 찾아보면 웬만한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헷갈릴만한 부분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볼게요! 1. CRP elevation돼서 tazo anti TID start 하셨습니다(염증수치가 올라 타조락탐 항생제 하루 3번 시작했다) 2. dypepsia 있어 phazyme 1T 들어갔습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소화불량) 파자임(소화제) 1알 들어갔습니다) 3. abdomen pain 있어 tridol 1AP stat으로 드렸고 tacenol 1T TID routine으로 깔렸어요 (복부통증있어 트리돌 1앰플 한번 드렸고, 타세놀 1알 하루 3번 정규약으로 추가됐습니다) 4. LBP 있어 입원하셨고 MRI상 L3 compression fx 소견있어 pain control 위해 입원했습니다 (요통있어 입원하셨고 MRI 검사상 요추3번째 압박 골절 소견있어 통증조절 위해 입원했습니다) 5. BP 80/50 ck되면서 dizziness 있다고 하셔서 N/S 500 loading 했고 현재 BP 110/60으로 recovery 되셔서 rate 80cc/hr 유지 중입니다. (혈압 80/50 체크되면서 어지러움증 있다고 하셔서 생리식염수 500cc 신속하게 주입했고 현재 혈압 110/60으로 회복되셔서 수액 속도 시간당 80cc로 유지 중입니다)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봤는데 저건 극히 일부고 좀 더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쓸거예요. 근데 환자 입원동기랑 처방, 검사결과, 인계사항 등이랑 종합적으로 연결지으려고 하고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언젠가 귀가 뚫리는(?) 순간이 분명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2532126.10.12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망고입니다! 새내기인데 벌써부터 공부나 진로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는 것부터 일단 너무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배들 모두들 본인이 겪어왔던 일들과 자신에게 잘 맞았던 공부법 진로루트가 다르기 때문에 다들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는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거지 뭐가 맞는거지 너무 깊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선배들과 작성자님은 다른 사람이고 같은 방법의 공부법, 취업준비를 한다고 잘 안 맞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여러명의 말을 다 들어보고 본인에게 제일 맞는 거 같은 방법으로 가거나 아예 갈피를 못잡겠다면 그냥 무작정 하나 하나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공부든 진로든 다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231026.10.08
- 03멘토 답변선생님 안녕하세요! 멘토 치즈랑입니다. 나이는 젊을수록 좋긴 하지만, 간호 쪽 탈임상 채용은 임상 경력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요. 30대 이상이라도 휴직 기간이 길지 않고 계속 임상 경력이 있는 경우 크게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공기업, 공무원 쪽은 30대 이상, 육아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임상 근무 중 경력이 쌓이면 외래, 방사선실, 감염관리, 심사, 진료협력팀 등등 병원 내에서도 상근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 취업이 되셨다면 임상 먼저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탈임상을 목표로 하는 경우 경력은 보통 3~5년차 이상이 많은 편이고 공무원같이 따로 경력 제한이 없는 경우 임상 경력 없이 바로 지원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병원 외래에서 2년 근무 후 20대 중후반에 탈임상 쪽으로 면접을 봤을 때 나이는 적지만 경력이 짧아서 애매하게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ㅠㅠ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3441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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