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취업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아직 좋은 결과가 없어서 중소병원 지원도 고민하고 있어요. 주변에서는 처음부터 규모가 큰 병원에서 경력을 쌓는 게 좋다고 하는데 취업을 계속 미루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중소병원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나중에 이직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들 중에 중소병원에서 경력을 시작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첫 병원 선택이 이후 진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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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스펙 보고 솔직히 놀랐어요. 지금 상태로도 빅5 서류는 충분히 경쟁력 있어요ㅎㅎ 그래서 더 쌓기보다 이미 가진 걸 다듬는 쪽에 시간을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토익 970은 과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병원이 정량을 환산할 때 900점대 중반이면 이미 최상위 구간이라 945와 970의 차이가 서류 결과를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 시간에 4학년 1학기 성적을 지키고 1월부터 준비하신다는 인적성이랑 자소서에 일찍 들어가는 게 훨씬 남는 투자예요!! KALS는 안 따셔도 돼요. 이미 ACLS가 있어서 그보다 아래 단계 자격증은 추가 효과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컴활 판단도 맞다고 봐요ㅎ 이건 추후에 이직에서도 쓰는 도움되는 자격증이라서요! 대외활동도 더 하면 오히려 이야기가 중구난방 될거같네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멘티님 경험이 많은 만큼 하나의 포장처럼 묶는 거예요. 세심한 관찰력은 군 의무병 경험에서, 설명과 교육은 멘토링과 교육봉사에서 가져오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교육 경험은 환자교육이랑 바로 연결되니까, 상대 수준에 맞춰 설명을 바꿨던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꼭 만들어두세요. 면접에서 그 한 장면이 경험 열 개 보다 강해요!!! 장학은 금액보다 의미로 한번 표현하시구 학비 때문에 휴학했던 상황에서 성적으로 스스로 길을 만들었다는 흐름!! 휴학 사유 설명이랑 성실함, 자기관리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다만 금액을 강조하면.... 자랑처럼 들릴 수 있으니 성적우수 장학 이력 정도로 담백하게 쓰시는 게 좋아요ㅎㅎ 대부분 쓰긴할거에요 저도 아산에서 인턴십 갔다왔고 근처 풍납동에서 단기방살면서 고생은 했지만 진짜 강추해요!! 병원 분위기를 직접 겪어보면 지원동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바뀌거든요. 면접관에게 물론 어필도 되구요! 이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시는 분이면.. 무조건 붙을거같에요 ㅎㅎ 남은 건 다듬는 일뿐이에요. 응원할게요!160026.11.01
- 02멘토 답변남자간호사라고 해서 일하는게 특별히 다르진 않아요 ㅎㅎ 병동에서도 똑같이 근무합니다. 다만 제가 있던 병원의 병동에서는 유치도뇨관 삽입시 여자환자는 간호사들이 남자 환자는 인턴이 했는데 남자간호사가 있으니 남자 환자는 남자간호사를 시키더라고요.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는 일반 병동보다 남자간호사들이 더 많이 있긴 해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필요한 곳이다보니 남자간호사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민원처리 하는 부서에도 간호사들이 가기도 하는데 간호부 소속은 아니더라도 남자간호사가 배치되는 경우도 있고요. 감염관리실에 가기도 하고요 ㅎㅎ 사실 남자간호사도 부서는 정말 다양하게 갑니다. 신규라고 해서 환자 이동이나 물품 운반 같은 일만 맡는건 아니고 기본적인 간호업무는 똑같이 배우고 하게됩니다 :)151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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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기[1]
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300병상이 모든 병원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에요. 다만 대학병원이나 상급병원 경력직 공고를 보면 지원자격에 종합병원 이상 경력, 또는 일정 병상 이상 병원 경력을 조건으로 적어두는 곳이 있어요! 300병상을 기준으로 거는 곳도 실제로 있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긴해요. 그래서 300병상 미만이면 아예 안 된다기보다는 지원할 수 있는 곳이 좁아진다고 보시는 게 정확해요. 그리고 병상 수만큼 중요한 게 어떤 부서에서 어떤 환자를 봤는지예요.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처럼 중증 환자를 보는 부서 경력은 병원 규모가 조금 작아도 꽤 인정받는 편이에요!! 저희 병원에도 규모가 크지 않은 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다 경력직으로 들어온 선생님이 계시는데, 면접에서 어떤 환자를 보고 어떤 처치를 해봤는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오히려 작은 병원의 비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들어와서 일하시면 더 잘하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중에 가고 싶은 병원 두세 곳의 경력직 공고를 지금 미리 한번 찾아보셔요!! 지원자격에 병상 수나 병원 종별 조건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기준에 맞춰 첫 병원을 고르면 나중에 헛걸음할 일 없을거에요 ㅎㅎ110026.10.31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리나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날부터 면접 당일 현장에서도 준비한 답변을 읽었습니다. 답변을 보고 읽기도 했고, 안보고 답변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아무래도 답변을 눈에 익혀놓으면 갑작스런 질문에도 자연스럽게 답변 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비슷한 질문의도를 가진 답변을 이용해 즉석에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면접 질문/답변 준비 시에 본인이 작성한 답변을 그대로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핵심 단어나 에피소드를 위주로 외우는것을 추천드려요!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1811026.10.27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저는 대학병원 >연구간호사 >제약회사 순서로 탈임상을 했는데요. 이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우선 임상 경력을 쌓고 외국어 능력을 키우신 다음에 지원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 학벌이나 외국어 능력 등이 잘 준비되어 있다면 학생 때부터 병원 외 다른 진로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그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보통은 병원에서 임상 경력을 먼저 쌓고, 그 경력을 활용해서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확고하게 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 게 아니라면 우선 병원에 취업해서 임상을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의외로 선생님께서 임상에 잘 적응하실 수도 있고, 임상경력이 있으면 갈수있는분야가 훨씬다양하거든요. 더 궁금한 점도 언제든 남겨주세요 !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661026.10.28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사 윤입니다! 희망부서를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을지, 왜 중환자실이 가장 희망부서인지 면접에서 물어보면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 희망부서가 중환자실이라면 중환자실이라고 솔직하게 지원서에 적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 전에, 멘티님께서 중환자실의 어떤 점을 가장 관심있게 보신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병동이 희망 부서였고, 거창한 이유 없이 사람을 많이 만나고 라포를 형성하는 게 좋아서 병동을 가고 싶었고 그렇게 지원서에도 작성하고, 면접 시에도 답변했어요 지원서에는 정말 가고 싶은 부서를 적되, 면접에서 원티드 부서가 어디인지, 왜 거기로 가고 싶은지 물어보는 질문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답변 정도는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 멘티님께서 중환자실을 가고 싶은 이유가 1개라도 있다면 답변하는데도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ex. 중등도가 높은 환자를 보며 성장하고 싶다, 중환자실 실습할 때 일하시는 선생님들의 ~~ 모습을 보며 나도 그렇게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원하는 병원에, 멘티님께서 원하시는 부서로 취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1621026.10.26
- 01멘토 답변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면접 시간에 따라 다르게 정하시면 돼요. 오전 면접이면 전날 올라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주에서 서울까지 2~3시간인데 새벽 첫차 타고 올라오면 잠도 부족하고 기차나 버스가 조금만 늦어도 마음이 급해져서 면접 때 컨디션이 확 떨어져요...... 오후면접이더라두 꼭 1~2시간 전에는 도착하시구요! 옷 매무새도 다듬고 대형 병원은 건물이 커서 면접 장소 찾는 데만 꽤 걸리거든요.. 숙박비가 부담되면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같은 날 면접 보는 친구가 있으면 같이 방을 잡는 게 제일 흔하고, 서울에 지인이 있으면 하루 신세 지는 것도 방법이에요. 찜질방은 저렴하긴 한데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비추해요... 그리고 혹시(?) 학교 취업지원센터에 한 번 물어보면 좋은데 면접 지원제도 같은거 없을까요? 면접 교통비나 숙박비 지원해주는 곳도 있어가지구요! 이런건 찾아보지 않으면 .... 놓치는거라.. 제 동기 중에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정장은 따로 챙겨서 도착하고 갈아입었대요. 이동하면서 구겨지는 것도 막고 덜 불편했다고 하더라고요. 서류 합격 축하드리고 면접 잘 보세요!1421026.10.23
- 02멘토 답변안녕하세요 간호사 윤입니다! 취업 기간에 준비할 것도 많고 확실한 건 적어서 심적으로 지치실 거 같아요. 집중이 조금 덜 되더라도 아직 지원하고 싶은 다른 병원이 있거나, 최종 합격한 곳이 없다면 계속해서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미 한 병원에 지원했기 때문에 그 병원에 힘을 쏟아 병원 결과에 신경이 쓰이고, 다른 병원을 다시 준비하기까지 더 힘이 들텐데요. 지원해봤던 경험이 있고, 면접도 해보셨기 때문에 준비하시는 게 생각보다 처음보단 수월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취업준비에 너무 지쳤고 마땅히 꼭 지원하고 싶은 병원이 없다면 살짝 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하시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순간들이 많을텐데 잘 마무리해서 원하시는 병원에 취뽀하도록 응원하겠습니다:)182026.10.08
- 03멘토 답변안녕하세요 멘토 리나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날부터 면접 당일 현장에서도 준비한 답변을 읽었습니다. 답변을 보고 읽기도 했고, 안보고 답변하는 연습도 했답니다. 아무래도 답변을 눈에 익혀놓으면 갑작스런 질문에도 자연스럽게 답변 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비슷한 질문의도를 가진 답변을 이용해 즉석에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면접 질문/답변 준비 시에 본인이 작성한 답변을 그대로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핵심 단어나 에피소드를 위주로 외우는것을 추천드려요!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1811026.10.27
- 04321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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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합한 병원이 없을 때[2]
361026.10.30 - 061811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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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남자 신규간호사는 부서 배치가 다를 수 있을까요?[2]
151026.10.30 - 07161026.10.28
- 08
존경하는 간호사 질문에 이름도 모르는 실습 쌤 얘기해도 될까요?[2]
310026.10.29 - 09140026.10.29
- 10
2년 넘게 연락 안 한 학교 선배한테 병원 분위기 물어봐도 될까요?[2]
190026.10.28
- 041241026.10.12
- 05
면접 외관 불이익[5]
891026.10.09 - 063442226.10.15
- 07
간호대 성적 경쟁 원래 이렇게 빡센 편인가요,,?[5]
770026.10.12 - 08
3.36 지방전문대 무토익인데 경기도 종합병원 취업 가능할까요?[5]
1380026.10.03 - 09731026.10.23
- 10
서류 붙은 곳이 지방 한 곳뿐인데 가야 할까요???[4]
4211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