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외 2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간4 복학 더 준비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개인사정(학비 등...)이 있어서 1년 휴학 했습니다. 빅5 희망하고, 특히 아산-삼성 가고 싶습니다!

 

- 지자유 석차 상위 11%(총 정원 110명 정도)

- 토익 945

- BLS, ACLS

- 자소서 및 면접에서 키워드 잡을 때 세심한 관찰력, 설명-교육과 관련된 활동을 적는다면

=> 멘토링 2년(한국장학재단, 현대차 대학생 교육 봉사단), 해외교육봉사, 학원 알바, 유치원 알바, 군 의무병, 다니고 있는 대학교 입학관리과 계약직(6개월, ing), 의료봉사 100시간 정도...?

Q. 뭘 더 준비하고 뭘 더 다듬으면 좋을까요? 

- 솔직히 12월 or 1월까지 투자해서 토익 970 이상 만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과한 투자일까요?

- KALS 딸까요? 컴활 2급은 굳이 안 딸 생각입니다. 이미 군 의무병-학원알바-입학관리과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기본적인 문서 작성 및 엑셀은 다룰 줄 압니다.

- 대외활동을 더 하는 건 과한 거겠죠? 

- 장학이 좀 많습니다. 4학년은 문제겠지만... 3학년까지는 등록금 전액 장학 + 생활비 장학 11,500,000였습니다. 수상 이력으로 어필하면 강점이 될까요?

* 참고

- 1월부터 지사트, 자소서 등 준비할 예정입니다!

- 삼성서울병원 인턴십 보니까 졸업년도만 맞추면 돼서 지원 가능하더라고요. 삼성서울병원 인턴십 or 안 되면 고대 인턴십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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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U RN 참별★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74채택률 21%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서울아산병원 7년차 ICU RN 참별입니다!
    
    스펙 보고 솔직히 놀랐어요. 지금 상태로도 빅5 서류는 충분히 경쟁력 있어요ㅎㅎ 
    그래서 더 쌓기보다 이미 가진 걸 다듬는 쪽에 시간을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토익 970은 과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병원이 정량을 환산할 때 900점대 중반이면 이미 최상위 구간이라 945와 970의 차이가 서류 결과를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 시간에 4학년 1학기 성적을 지키고 1월부터 준비하신다는 인적성이랑 자소서에 일찍 들어가는 게 훨씬 남는 투자예요!!
    KALS는 안 따셔도 돼요. 이미 ACLS가 있어서 그보다 아래 단계 자격증은 추가 효과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컴활 판단도 맞다고 봐요ㅎ 이건 추후에 이직에서도 쓰는 도움되는 자격증이라서요! 대외활동도 더 하면 오히려 이야기가 중구난방 될거같네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멘티님 경험이 많은 만큼 하나의 포장처럼 묶는 거예요. 세심한 관찰력은 군 의무병 경험에서, 설명과 교육은 멘토링과 교육봉사에서 가져오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교육 경험은 환자교육이랑 바로 연결되니까, 상대 수준에 맞춰 설명을 바꿨던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꼭 만들어두세요. 
    면접에서 그 한 장면이 경험 열 개 보다 강해요!!!
    
    장학은 금액보다 의미로 한번 표현하시구 학비 때문에 휴학했던 상황에서 성적으로 스스로 길을 만들었다는 흐름!! 
    휴학 사유 설명이랑 성실함, 자기관리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다만 금액을 강조하면.... 자랑처럼 들릴 수 있으니 성적우수 장학 이력 정도로 담백하게 쓰시는 게 좋아요ㅎㅎ 대부분 쓰긴할거에요
    
    저도 아산에서 인턴십 갔다왔고 근처 풍납동에서 단기방살면서 고생은 했지만 진짜 강추해요!! 병원 분위기를 직접 겪어보면 지원동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바뀌거든요. 면접관에게 물론 어필도 되구요! 
    이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시는 분이면.. 무조건 붙을거같에요 ㅎㅎ 남은 건 다듬는 일뿐이에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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