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지방 전문대(지전문)

(장문의 내용있습니다) 만학도의 사회경험, 혹은 병원생활 경험을 면접시 어필해도 되는지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여러사람에게 고민도 해보고 면접 준비해봤는데 주변인의 반응이 정말 반반입니다..

분위기 봐서 그 병원에 맞게 풀어서 말하던가, 아예안하던가 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30대에 종병에서 7년이상 외래 근무를 했고(이전에 일반 회사 등 합치면 사회생활 자체는 16년 이상입니다 쉰적이없어서요....)

더 깊이 공부 하고 싶어서 뒤늦게 간호대를 갔고

 

4학년인데 졸업후에는 만 40세가 넘습니다

어떤사람은 간호조무사의 경력을 말하는 것이 새로운 곳에서 신규로 녹아드는데 단점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러고 

 

어떤사람은 7년을 한군데서 종합병원급에서 일한 것은 굉장한 장점이다. 20년간의 공백을 무엇으로 설명할거냐? 면접관들은 분명 궁금해할거고, 병원전에도 여러 사회경험이 있으니 충분이 장점이 될수있다. 1-2년이면 설명할필요없지만 정규직 5년 이상은 드러내는것이 좋겠다.. (이건 대병에 계신 수선생님급이 얘기하셨지만 면접위원은 안하시는 분입니다)

 

처음에는 공공병원에 가까운 곳에 면접을 봐서 얘기하지 않앗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필하지 않는 것에 한표를 두고있었는데,

저 과정이 저의 지난 삶 자체인데 굳이 감출 필요가 있나 생각도합니다.

즉 병동과 병원의 위계질서에 녹아들지 못할까 걱정되서 다들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이미 겪어봤고 어려웠지만 잘 해쳐나가서 마지막까지 잘 지냈거든요 ㅠㅠ 

하지만 간호사 옷을 입게될 새로운 곳에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굳이 저도 제 과거를 드러내고싶은 생각은 절대없긴해요. 예전 습관이나 버릇은 학교에도 공개하지 않고 일반인으로 3-4년 생활하면서 완전히 지웠습니다.

 

그리고 액팅 없이 컴퓨터와 진료 약간 보조 정도라 병동간호사의 업무와는 성격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요.

이력서를 쓰거나 면접을 볼때 이런 이력 부분을 드러내는게 나은가요?

 

예를 들어 간호와 연관이 있는 부분만 작성하라그래도 정말 헷갈립니다.

간호사는 아니었지만 병원 근무를 하며 보고 듣고 배운것이 있으니 말이죠..

지금까지는 실습하며 겪었던 것 위주로 썼습니다만,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 면접때는 저의 사회 경험 16년을 빼고 갓 새내기처럼 모범답안처럼 저를 설명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 일 저일 해본것이 이직에 능수능란한것처럼 보이는 단점이 될까 두려워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또 간조 경력을 선호하지 않는 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요.

 

 

친하게 지낸 동기들에게도 저에대해 잘 얘기하지 않아서 모르거든요. 

아무리 봐도 저같은 케이스를 잘 못봐서,,,

따라서,, 물어볼 데가 없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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