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 간호사가 하고싶지 않아요 무섭기도 하고요
임상이 간호의 꽃이라고 하지만 병원 특유의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체계도 싫고 노동강도에 비해 저임금에다 건강 잃는 3교대.. 그마저도 불취업인 현실 ㅠㅠ
결국 탈임상 진로를 고민하다가 간호직 공무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이 단지 도피할려고 그러는 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저도
다들 잘 하는데 내가 나약해서 도망가려고 하고 빨리 포기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자존감도 낮아지네요 저학년때는 무조건 큰병원 입사 해야지 했는데 냉혹한 현실앞에서 마음이 한없이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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