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인데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면 꼭 이 얘기가 나와요.
4년 공부해서 결국 3교대 하는 거 아니야?
거기 태움 엄청 심하다던데
요즘 간호사 남아돈다던데
실습 때 맨날 운다며, 괜찮아?
처음엔 하나하나 설명했는데 이제는 그냥 웃고 말아요.
근데 실습 끝나고 녹초 된 날 이런 말 들으면 진짜 울컥해요ㅠ
친구들이 이런 말 할 때 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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