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내지 말라는 동기

간호대 때부터 제일 친한 동기가 얼마 전에 둘째를 낳았어요
단톡에 사진 올라와서 뭐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진짜 아무것도 보내지 마 하더라고요
장바구니에 담아 둔 내복 세트를 며칠째 결제를 못 하고 있어요
안 보내면 좀 서운할 것 같기도 하고, 보내면 짐만 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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