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도망치라던 선배가 제일 열심히 알려 줘요

2학년이에요. 1학년 때 동아리 선배가 간호학과 지금이라도 도망치라고 진지하게 말했었어요. 그 선배가 요즘 밤마다 실습실에서 제 실기 연습을 봐 줘요.

도망치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해 주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기만 하셨어요.

 

어젯밤에도 실습실 문 닫을 때까지 같이 있었음

고맙다는 말은 아직 한 번도 못 했어요

댓글1
  • 익명1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신 것 같은데ㅋㅋㅋㅋ도망안가고 남아 있으니까 버티라고 옆에서 잘 알려주시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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