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엄마가 머리 아프다고 하셔서 약 찾았는데
집에 진통제가 한 알도 없음
병동에선 약 위치 다 외우고 다니는데
정작 우리 집 약 서랍은 텅 비어 있었어요
결국 밤에 편의점까지 뛰어감
엄마가 간호사 딸 둔 집에 약이 없는 게 말이 되냐고 하셔서 할 말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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