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근무해도 실수하면 많이 위축되네요

임상에서 15년 넘게 근무했는데 얼마 전 업무 중 확인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어 지적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바로 확인하고 조치했지만 경력이 오래된 만큼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후배들이 보는 앞에서 지적을 받으니 괜히 민망하기도 했고요.

예전에는 이런 일이 생기면 금방 털어냈는데 요즘은 오히려 더 오래 신경 쓰이네요.

선생님들은 경력이 쌓인 뒤 업무 실수를 경험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정리하시나요?

댓글1
  • 익명1
    그냥 넘겨요... 뭐 어쩌라고 이런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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