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공부해도 금방 까먹는데...

시험 볼 때는 분명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한두 달 지나서 다시 보면 처음 배우는 내용처럼 느껴져요ㅠㅠ

특히 해부생리나 병리학에서 배웠던 내용이 다른 전공 과목에 나오면 기억이 잘 안 나서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매 학기 시험공부만 반복하는 것 같고 정작 머릿속에 남는 게 별로 없는 느낌이에요.

선생님들은 학생 때 배운 내용을 임상에서도 많이 기억하고 계셨나요? 공부할 때 어떤 방식이 나중에 가장 도움이 됐는지 알고 싶어요!

댓글3
  • 익명3
    저도 그래서 잘 이해 안 되거나 기억 안 나는 내용은 다 지피티 사용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지피티 없었으면 어쩔 뻔 했는지..
  • 익명2
    맞아요.. 진짜 시험만 보고 나면 다 까먹어서 이전에 배웠던 내용 다시 외우고 있고 이렇더라고요ㅜㅜ 그래도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외워지겠죠?..
  • 익명1
    전공 암기는 누구에게나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당연한 과정이에요. 나중에 실습이랑 임상에 나가서 환자 케이스를 직접 부딪히다 보면 배운 개념들이 비로소 확실하게 연결되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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