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말이 좀 걸리네요

4학년 마지막 실습 얘기를 동기랑 하다가 힘들었던 부분을 꺼냈는데 "그 정도는 실습하면서 다 겪는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실습 평가가 걸려 있으니까 당시에는 말도 못 했거든요. 근데 동기한테까지 저런 말 들으니 좀 그렇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요

댓글4
  • 익명4
    아무리 다들 겪는 과정이라도 내가 직접 느낀 힘들었던 감정을 가볍게 치부해 버리면 속상한 게 당연해요. 글쓴이님이 예민한 게 아니니 마음 상한 부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3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는데 돌아온 반응이 그러면 기분 나쁠만 하다고 생각해요
  • 익명2
    어떤 상황이었는지에 따라 다를 듯한데 그 말 들으면 더 얘기하기 싫어지긴 하죠
  • 익명1
    예민한 건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