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성향인 친구한테 위로받으려다 현타옴

힘들다고 했더니 그래서 해결방법이 뭔데 라고 물어봄
위로가 필요했던건데

댓글9
  • 익명6
    감정적인 공감과 위로를 원했을 때 냉정한 해결책만 제시받으면 서운함과 현타가 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상대방이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성향 차이로 표현 방식이 다른 것이니, 다음에는 위로가 필요할 때 감정을 알아봐 주는 F 성향 친구를 찾거나 원하는 위로 방식을 직접 말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익명8
    T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ㅋㅋ 해결책을 주는 건 고마운데 가끔은 그냥 의미없는 감정적인 다독임만 있어도 위로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익명7
    완전 공감돼요ㅋㅋ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알아요. 그 친구 나름의 방식일 수도 있으니, 다음엔 "그냥 들어줘"라고 먼저 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익명6
    감정적인 위로를 원할 때 해결책부터 제시받으면 마음이 상하고 헛헛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친구도 도울 방법을 찾으려던 마음이었겠지만, 당분간은 공감을 잘 해주는 F 성향의 지인에게 마음을 털어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익명5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팩트 폭행 장전하고 나타나는 T 친구들 때문에 가끔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지만 절친이라 반박도 못 합니다 ㅋㅋㅋ
  • 익명4
    저도 T인데 그 공감과 해결 방안 제시의 사이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저렇게 말이 나오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익명3
    ㅋㅋㅋ 진짜 그럴 때 있죠ㅠㅠ 그냥 “힘들었겠다” 한마디 듣고 싶었던 건데 갑자기 해결책부터 물어보면 괜히 더 서운해지는 것 같아요ㅋㅋ
  • 익명2
    공감이나 위로를 바라고 이야기한 건데 해결 방법부터 물어보면 정말 맥이 탁 풀리죠ㅠㅠ 속상하셨겠지만 친구는 진짜 해결책을 찾아주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 익명1
    작성자
    T들은 위로보단 해결책을 제시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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