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 첫 교체 날

어제 회장루 만드신 60대 환자분이랑 처음으로 파우치 같이 갈았는데, 스토마 보시자마자 한참 말이 없으시다가 "선생님 이거 평생 차고 사는 거예요?" 하고 물으셨어요 복원 수술 얘기는 주치의 선생님 몫이라 제가 먼저 꺼낼 수가 없었고요 피부 보호제 바르는 제 손만 보고 있었어요 7년을 했는데도 그 질문엔 아직 할 말이 없네요

댓글1
  • 익명1
    ㅠㅠ 그 질문이 제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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