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요즘 병동이 바빠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졌어요.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밥을 먹는 날도 있고 정신없이 일하다가 아예 식사를 못 하는 날도 생기네요.

처음에는 바쁜 날만 그런 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됩니다.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도 먹을 시간이 마땅하지 않을 때가 있고요.

오래 근무하신 선생님들은 바쁜 날 식사나 휴식 시간을 어떻게 챙기시나요? 계속 이런 식으로 일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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