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병 구조전환, 병상 감소로 간호인력 감축되나

서울시간호사회 "신규간호사 채용 한파 지속, 간호대생 취업 불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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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환자 진료에 집중토록 유도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계가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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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원에서는 병상 수가 줄어드는 만큼 간호인력을 축소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신규 간호사 채용 한파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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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간호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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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현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약 90% 수준인 4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당 병원은 중환자실과 소아·고위험분만·응급 등 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총 3186개를 감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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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이사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시행으로 주요 병원들이 병상을 줄이고 있다. 대부분의 큰 병원들이 6인실을 4인실로 바꾸거나 일부 병상을 닫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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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의정 갈등 이후 병상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환자 중등도가 더 높아졌기 때문에 기능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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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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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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