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개소

말기 암 환자 이용 확대,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

​

[2024년 11월 28일]

 

 

건양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원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27일 오후 건양대병원 8층 호스피스병동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겸 명예총장, 배장호 의료원장, 김선문 진료부원장, 조도연 호스피스센터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의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 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자사 등으로 이뤄진 다학제팀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서비스다.

​

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호스피스 이용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대전지역 호스피스 병상은 그동안 대전보훈병원(16), 대전성모병원(14), 충남대병원(10) 등 40병상에 불과해 말기 암환자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받고 싶어도 오랫동안 대기하는 실정이었다.

​

실제 수도권이나 전라도, 경상도에 비해 대전충청 지역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종시에는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이 없는 실정이다.

​

건양대병원에 호스피스 병상이 12개 추가되면서 지역 암 환자와 가족에게는 이용폭이 넓어지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

​

​

​

[출처 : 보건뉴스 https://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5264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