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환자 1시간 통화에 '낌새' 느낀 간호사…보이스피싱 막은 시민들

경찰청-KB국민은행, 피싱 범죄 검거 기여한 국민 10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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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60대 환자 1시간 통화에 '낌새' 느낀 간호사…보이스피싱 막은 시민들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일상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포착해 거액의 피해를 막은 간호사와 통신사 대리점장 등 시민들이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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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KB국민은행과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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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지키미상’은 일상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거나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을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 1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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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장 모 씨는 병원에 입원한 60대 여성 환자가 약 1시간 동안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인물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장 씨는 112에 신고했고, 환자는 노후 자금 8000만 원을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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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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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2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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