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국 887개 의료기관 대상 첫 실시·종별 차등 적용 등 전면 개편”
[2026년 9월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환자경험평가 대상을 지역 중소병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동시에 병원 규모와 인력 격차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결과 공개 방식을 종별로 이원화하고, 사설업체 조사 왜곡을 차단할 수 있는 모바일 연계 체계를 도입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제6차 환자경험평가 추진 계획’과 ‘적정성 평가 체계 전면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실무를 총괄하는 정영애 평가운영실장과 이연봉 평가관리실장이 참석해 환자경험평가 확대 방안과 함께 결과 중심 평가 체계 전환 로드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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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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