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통계국, 2025~2035년 고용 전망 발표
고령화로 의료·돌봄 수요 확대…에너지·데이터 분야도 성장세
[2026년 9월 8일]
미국에서 향후 1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할 직업으로 전문간호사와 태양광 패널 설치기사, 데이터 과학자 등이 꼽혔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와 전력 수요 확대가 고용시장 구조 변화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9월 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최근 2025년부터 2035년까지 미국 고용시장의 변화를 전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BLS는 이 기간 미국 전체 고용이 1억7030만명에서 1억7620만명으로 약 590만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가율은 3.5%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기록한 10.9%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가장 높은 증가율이 예상되는 직업은 전문간호사(Nurse Practitioner)다. BLS는 2025~2035년 전문간호사 고용이 41% 증가해 약 13만78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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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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